에디터가 추천하는 책 12권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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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글, 긴 여운<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알랭 드 보통┃은행나무 변질된 사랑 앞에서 쓴 물을 삼킨 우리에게 보통이 보내는 위로. 낭만의 한계, 결혼의 모순을 넘어 성숙한 사랑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용적이고 철학적인 사유서.<나는 농담이다> 김중혁┃민음사 미아가 된 우주 비행사, 고아가 된 스탠드업 코미디언의 이야기.  김중혁은 무중력 공간을 떠도는 이일영과 농담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송우영을 통해 철학과 사랑과 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2만5천 개의 단어를 던진다. <밑바닥> 조 R. 랜스데일┃황금가지 미국 남부의 한 소년이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며 겪는 일을 통해 자아를 찾는 성장 소설. 브람 스토커 상, 에드거 상 등을 수상한 조 R. 랜스데일의 야심작. <뉴욕 타임스>가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했다.  책 속 젖과 꿀<술 취한 식물학자> 에이미 스튜어트┃문학동네 꽃, 나무, 열매가 우리의 영혼을 적시는 술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상세히 짚는다. 1백60여 종의 ‘술’이 되는 식물과 함께 50여 가지 칵테일 레시피, 술꾼을 위한 가드닝 팁이 담긴 가이드.<죽이는 요리책> 케이트 화이트┃라의눈 당대의 미스터리 문학 속 그 ‘음식’과 스토리, 레시피를 모은 색다른 쿡 북. 엘리 해처의 ‘럼주에 적신 누텔라 토스트’,  제임스 패터슨의 ‘할머니의 킬러 초콜릿 케이크’ 등으로 미스터리한 테이블을 차리고 싶다면. <피렌체를 맛보다> 파비오 피키┃심포지아 피렌체 토박이 셰프 파비오 피키와 함께 피렌체를 여행하자. 요리사의 눈으로 바라본 피오렌티노들의 매혹적인 일상과 파비오 피키의 이탈리아 요리 비밀 레시피까지 알찬 읽을거리로 꽉 채웠다.  돌아온 아재들 <5년 만에 신혼여행> 장강명┃한겨레출판 날카로운 시선으로 한국 사회의 부스럼을 긁은 리얼리즘 소설가 장강명은 왜 ‘허니문’을 에세이 주제로 삼았을까? 힌트는 ‘5년 만에’에 있다. 그의 ‘사이다 화법’으로 답답한 속을 달래고 싶다면.    <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어> 탁재형┃김영사 <세계테마기행>의 프로듀서이자 <스피릿 로드>의 저자 탁재형이 에세이스트로서 낸 첫 작품. “기쁨과 행복은 의외로 적고 외로움과 우울함의 비율이 의외로 높다”는 그의 여행 철학에 동의한다면.<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하여> 송원석, 정명효┃책들의 정원 송원석과 정명효의 산문집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하여>를 읽은 후 ‘아재’가 친구처럼 느껴진다. 펜팔, 가요 책, 일기장, '빽판' 레코드와 같은 단어처럼 따뜻한 위로를 주는 글.   그림 읽어주는 언니 <고양이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스베틀라나 페트로바┃ 세종서적 카메라 앞에서 포즈 취하기를 좋아하며 오만 가지 표정을 짓는 이 뚱냥이는 보티첼리, 모네, 클림트, 뭉크의 작품에 난입해 현대인의 우울함을 구원한다.<화해> 김선현┃엔트리  미술 치료계의 아티스트 김선현의 <화해>는 상처 앞에서 몸부림치고 싶을 때 마음을 다독여줄 진통제 같은 책. 이별, 중독, 무기력, 고독감 같은 감정을 위로하는 명작과 작가의 다정한 격려를 만날 수 있다.  <섹스 인 아트> 배정원┃한언 성 전문가 배정원은 보티첼리, 루벤스, 마네, 클림트, 피카소와 같은 당대의 화가들이 작품에 숨겨놓은 섹슈얼한 암호를 찾아낸다. 그녀의 섹시한 도슨트와 함께 미술사의 세계를 산책하고 싶다면. abortion dc multibiorytm.pl abortion techniq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