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장 밖 밀라노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패션뿐만 아니라 건축, 인테러어 등 볼 것이 넘쳐나는 밀라노에서 패션쇼 장 안에만 있을 순 없지! 시간을 쪼개 밀라노 곳곳을 누비며 포착한 순간들. 밀라노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기사를 보고 참고하시길. | 패션,밀라노,여행,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Navilglio Vintage Market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나빌리오 강가를 따라 열리는 플리마켓! 빈티지 매니아인 에디터에겐 절대 놓칠 수 없었던 쇼핑 찬스. 한쪽 벽에 걸어두고 싶은 작품부터 카펫, 시대별 백과 액세서리, 들고 올 수 없어 아쉬웠던 가구들까지! 정신을 차릴 수 없었던 시간.So, Milano 매장에 방문했을 때 오픈한 지 딱 일주일 된 핫한 편집숍. 매달 한 브랜드의 아이템으로 꾸며지는 매장의 첫 개시는 J.W 앤더슨이었다. 토르소, 마른 나뭇가지를 활용한 인테리어가 돋보였고, 디자이너에게 영감이 된 사진집까지 함께 볼 수 있어 브랜드 아카이브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다음 디자이너로 선정된 빅토리아 베컴의 디스플레이는 어떻게 꾸며질까?Gucci Campus 밀라노 시내 중심가를 벗어나 어마어마한 규모로 새롭게 지어진 구찌 캠퍼스. 유리창부터 소파, 벨벳소재의 벽까지 곳곳에서 느껴지는 알렉산드로 미켈레의 감성. 아직도 공사를 마무리 중인 이 곳에서 다음 시즌엔 어떤 패션쇼가 펼쳐질 지 벌써부터 기대 중!Lecco 숨막혔던 스케줄을 마무리한 후 밀라노를 떠나기 전 보낸 잠깐의 힐링 타임. 관광객이 몰리는 꼬모 호수의 반대 편인 레꼬 호수에서 젤라또를 먹으며 보낸 한가로운 오후는 두고 두고 잊을 수 없을 듯!패션뿐만 아니라 건축, 인테러어 등 볼 것이 넘쳐나는 밀라노에서 패션쇼 장 안에만 있을 순 없지! 시간을 쪼개 밀라노 곳곳을 누비며 포착한 순간들. 밀라노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기사를 보고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