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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의 계절이 돌아왔다!

라이딩의 계절이 돌아왔다! 하지만 긴급 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나기 마련. 안전한 라이딩을 위한 조언을 참고하자.

BYCOSMOPOLITAN2016.10.08


 

가랑이가 계속 아파온다면 

처음에 자전거를 타면 허벅지·엉덩이 근육과 안장의 마찰 때문에 누구나 사타구니가 아프다. 만약 몇 주가 지났는데도 여전히 아프다면 안장을 편안한 것으로 교체하거나 엉덩이 부분에 패드가 부착된 패딩 쇼츠를 입고 라이딩을 해보자. 엉덩이가 너무 아파 자전거 타기 두렵다는 생각은 점점 사라지게 될 것이다.


달리는 자동차가 위협적이라면 

무서운 속도로 달려오는 자동차는 라이더에게 늘 위협의 대상이다. 이럴 땐 수신호로 미리 알려 자동차와의 충돌을 피하는 게 상책이다. 차선을 변경할 땐 자동차의 깜빡이를 켜듯 왼쪽으로 갈 땐 왼손을,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꿀 땐 오른손을 높이 뻗어 수신호를 보내자. 오른쪽 끝 차선을 이용하는 게 좋으며 주차된 자동차 문이 불시에 열릴 것을 대비해 주차 차량에서 적어도 90cm 정도는 떨어져 달릴 것. 또 자전거 사망 사고의 절반은 오후 4시 이후에 발생한다고 하니 전조등과 브레이크 등을 챙기는 것을 절대 잊지 말자.


땀 때문에 스타일 구기는 게 싫다면 

라이딩으로 땀이 난다면 자전거 타는 시간에 10분을 추가해 편안한 페이스로 천천히 페달을 밟는 것이 최선이다. 스타일링에 신경 쓰는 당신이라면 이마에 난 땀을 닦을 수 있도록 컬러풀한 손수건이나 리넨 스카프를 미리 손목에 묶어두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금방 넘어질 것처럼 불안하다면 

자전거가 넘어질까 봐 불안하다면 안장을 낮게 조절해보자. 라이딩의 바른 자세는 안장 높이가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정적인 자세로 페달을 밟으면 다리가 올라올 때 무릎이 살짝 구부러지게 되며, 이때 많은 근육이 사용되고 무릎에도 무리가 가지 않는다. 처음에는 안장을 낮게 했다가 조금씩 높여가며 자신에게 맞추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