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리오 프로 싱글 페이스 7 1만4천원. 2 클리오 프로 틴티드 아이 3호 1만4천원. 3 클리오 버진키스 텐션 립 오일 틴트 07 1만6천원. 4 클리오 킬 커버 컨실 쿠션 3만2천원.
A ,B in <질투의 화신>
강렬한 매트 레드로 시선 강탈
“매트한 레드 립 래커를 입술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한 번 얇게 바른 뒤, 티슈로 찍어 들떠 있는 제품을 흡수시키고 다시 한 번 덧바르세요”라는 오성희 이희헤어앤메이크업 부원장의 팁을 참고하자.
레드 톤을 터치해 러블리함 업!
먼저 매트한 레드 오렌지 섀도를 도포하고 딥 브라운과 바이올렛 브라운을 믹스해 눈꼬리에만 바른다. 그다음 쉬머 로즈 치크를 광대뼈보다 살짝 위에 터치하고 입술엔 레드 틴트를 더하면 공블리 룩 완성.
C in <괜찮아, 사랑이야>
2014년 모두의 입술을 코럴빛으로 물들였던 그 룩! 이때 사용한 립 래커는 웨이팅을 해야 할 정도로 인기였다.
D in <최고의 사랑>
제작 발표회에서 선보인 오렌지 립과 오렌지 포인트 아이라인은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은 듯. 귀요미 ‘구애정’ 표 핑크 립과 치크 역시 워너비 룩으로 자리매김했다.
E in <프로듀사>
매끈한 피부에 눈썹만 또렷하게 정돈한 내추럴한 룩을 선보였음에도 연일 화제가 됐던 탁PD표 웨어러블 메이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