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의 정석 #적응 편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드디어 취업에 성공했다고? 설움 끝 행복 시작이라며 출근한 사무실은 생각보다 차갑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대학교 신입생 OT보다 열 배는 불편하고, 취업 면접보다 스무 배는 어려운 직장 생활. 힘들게 입사한 회사에서 ‘초짜’처럼 보이지 않기 위한 각종 전략을 공개한다. ::신입사원, 지침서, 가이드, 적응, 전략, 취업, 평판, 유지, 소셜, 자신감, 의구심, 신입, 분위기파악, 메모, 질문, 코스모 캠퍼스 아, 어찌 됐든 취업을 축하합니다. | 신입사원,지침서,가이드,적응,전략

 01 평판 유지하기 이제 좀 적응했다고? 하지만 사회 초년생에게 방심은 금물이다. 계속 잘해야겠지? 소셜 미디어를 멀리하라 직장 상사나 동료가 SNS 친구 신청을 했다면? 이민영 커리어 전문가는 우선 친구 신청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SNS를 통해 나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이 노출되므로 전략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다. 취업한 지금 이 순간부터 SNS의 포스팅이나 댓글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한다. 개인적인 고민이나 부정적인 내용을 굳이 SNS를 통해 보여주는 것이 좋을 리 없다.방법은 두 가지.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피드를 채우든가, SNS를 관두든가 하자.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라 적어도 신입사원 시기에는 15분 일찍 출근하고 상사보다 30분 늦게 퇴근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회사에 갓 들어갔을 때는 상사나 선배에게 ‘눈도장’ 찍는 일이 생각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자신감 있는 척이라도 하라 회사에 새로 들어온 신입사원의 경우 기죽기 쉽다. 하지만 자신감을 가지거나 적어도 자신감 있어 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뉴욕의 유명 PR컴퍼니 위드네스앤 컴퍼니의 수장 레베카 위드네스는 말한다. “‘어, 아, 음…’ 등과 같은 말을 수시로 쓰고 악수할 때도 힘이 없는 사람들이 있죠. 그런 행동은 상대가 미성숙하다고 느낍니다.” 자세나 의상 혹은 전화 응대법 등을 신경 써야 당신이 ‘일 잘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의구심이 들 때는 하지 마라  ‘이 스커트를 입어도 될까?’, ‘오늘은 점심시간을 좀 길게 써도 될까?’ 같은 의구심이 든다면 우선 하지 말라고 <난생처음 사장>의 저자 린지 폴락은 말한다. 당신이 의구심이 드는 일이라면 분명 상사도 마찬가지다. 한 소리 듣기 싫다면 일단 하지 말아라.  02 신입티 감쪽같이 숨기기 경력직처럼 보이는, 회사에 대해 ‘알고 있는 척’하기 위한 방법. 당신이 회사 내 일원으로 완벽히 받아들여지기 위한 팁은 이것! 업무보다 중요한 분위기 파악 업무도 중요하지만 회사나 팀 내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회사나 팀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도록 하자. 입사 초기엔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가만히 있지 말고 회사 시스템을 익히기 위한 사내 규정, 팀에서 이전에 했던 큰 업무를 살펴보자. 또 분위기를 파악하는 좋은 방법은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이다. 직원들이 출퇴근할 때 어떻게 인사하는지, 함께 술을 마실 때 어떤 대화를  하는지 등을 지켜보도록 하자. 메모하도록 한다 처음이라 뭐가 뭔지 모르겠다면 우선 적어라. 사람들은 자기가 한 말을 누군가 받아 적을 때 상대가 본인을 존중한다고 생각한다. 반면 메모를 제대로 해두지 않았다가 똑같은 내용을 계속 물어보는 경우 무례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입사 초기엔 선배들이 하는 말을 모두 메모해두자. 메모하는 습관은 생각을 정리하고 아이디어를 내거나, 자료의 초안을 작성할 때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으니 늘 수첩이나 스마트폰을 소지하자. 당신이 모르고 있음을 인정하라  당신이 전혀 모르는 내용에 대해 질문을 받는다면 당황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모르는 티를 내면 괜히 사람들에게 섞이지 못 할까 봐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는 것은 위험하다. “그 얘기에 대해 아직 듣지 못했어요. 조금 설명해주시겠어요?”라든가 “그게 누구인지 말씀해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모르는 걸 무기로 삼지 마라 그렇다고 당신의 무지를 무기로 삼지는 말아라. 모든 실수에 대해 “아, 제가 처음이라서 몰랐어요”라고 둘러대는 것은 당신이 번거롭다는 인상을 준다. 모르는 문제가 생겼을 때는 이미 누군가 말해준 것인지를 살피거나 스스로 알아낼 수 있는지를 체크한 후 동료나 상사에게 물어도 늦지 않다.abortion dc multibiorytm.pl abortion techniques드디어 취업에 성공했다고? 설움 끝 행복 시작이라며 출근한 사무실은 생각보다 차갑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대학교 신입생 OT보다 열 배는 불편하고, 취업 면접보다 스무 배는 어려운 직장 생활. 힘들게 입사한 회사에서 ‘초짜’처럼 보이지 않기 위한 각종 전략을 공개한다. ::신입사원, 지침서, 가이드, 적응, 전략, 취업, 평판, 유지, 소셜, 자신감, 의구심, 신입, 분위기파악, 메모, 질문, 코스모 캠퍼스
아, 어찌 됐든 취업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