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의 정석 #친목 편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드디어 취업에 성공했다고? 설움 끝 행복 시작이라며 출근한 사무실은 생각보다 차갑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대학교 신입생 OT보다 열 배는 불편하고, 취업 면접보다 스무 배는 어려운 직장 생활. 힘들게 입사한 회사에서 ‘초짜’처럼 보이지 않기 위한 각종 전략을 공개한다. ::신입사원, 지침서, 가이드, 친목, 전략, 취업, 친밀감, 인사, 업무, 상사, 파악, 지시, 피드백, 보고, 설득, 코스모 캠퍼스 아, 어찌 됐든 취업을 축하합니다. | 신입사원,지침서,가이드,친목,전략

 01 동료, 선배와 친해지기 당신이 전학생이라 가정해보자. 학교에 제대로 적응하려면 누가 누굴 싫어하는지, 체육 수업은 어디에서 이루어지는지, 담임 선생님은 어떤 타입인지를 알아야 하고, 그 정보는 모두 같은 반 학우들의 입에서 나온다.  먼저 인사할 것!커리어 칼럼니스트 이민영은 직장 동료와 친해지기 위한 방법은 ‘먼저 다가가기’라고 말한다. 먼저 인사하기, 먼저 커피 권하기,먼저 조언 구하기 등이 있다. 좀 더 폭넓게 동료와 친해지고 싶다면 사내 동아리나 스터디 등의 커뮤니티를 활용해도 좋다. 먼저 다가가는 것은 단순히 ‘뻘쭘함’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입사 몇 주가 지나서도 동료나 선배들의 얼굴을 못 알아보거나 직책을 알지 못한다면 업무상 실수할 가능성이 크다.  선배에게 업무에 대해 물어라선배를 귀찮게 하기 싫어 ‘알아서’ 일을 하고 있다고? <업무의 잔기술>의 저자 야마구치 마유는 “스스로 생각해야 하는 것과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야 하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 제대로 파악되지 않은 업무의 경우 스스로 해내려고 애쓰기보다는 조언을 구하는 게 현명하다. 무턱대고 알아서 일했다가 업무 정확도가 떨어져 오히려 자신의 신뢰를 떨어뜨리거나 선배들이 일을 두 번 해야 하기 때문. 특히 신입의 경우 질문은 필수다. 잘 모르는 일은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는 편이 업무 처리가 빠르다. ‘한 명’이랑만 다니지 말 것회사에서는 많은 사람과 조금씩 알고 지내는 편이 한 명과 절친이 되는 것보다 낫다. 마케팅 회사에 근무하는 A는 입사 후 곤란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한동안 매일 붙어 다니던 동료가 있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그는 사내 소문난 호사가더군요. 매일 밥을 먹으며 회사 사람들의 뒷담화를 들어야 했어요. 지금은요? 이제 제 뒷담화를 하고 다녀요.” 업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친구 같은 동료가 아닌 함께 일을 할 동료를 구해라.  02 상사 파악법 상사와 잘 지내야 하는 이유는 너무나도 명확하다. 당신의 업무량을 배분하고, 업무 평가를 하며, 윗선에 당신에 대해 보고하는 것도 상사이기 때문. 게다가 상사는 교수님처럼 친절하지도 않다. 초장부터 찍히고 싶지 않다면 아래 매뉴얼을 숙지할 것. 일단 지시받은 업무는 시작하라상사의 의견에 이의가 있거나 당장은 납득이 되지 않더라도 일단 지시받은 업무는 시작해야 한다. 이는 상사의 의견을 수용하는 제스처이기도 하지만 당신이 시간을 번다는 의미도 있다. 상사와 의견이 대립되고 트러블이 있을 때는 무조건 한 템포 쉬며 시간을 버는 것이다. 일에 착수하고 문제점을 파악한 후 다시 상사를 찾아가도 늦지 않다. 업무 방식에 대한 피드백을 구하라업무 처리에 문제가 생긴다면 작은 것이라도 ‘처음이니까’라는 생각으로 어물쩡 넘어가지 말고 꼭 물어봐야 한다고 커리어 칼럼니스트 이민영은 말한다. 또한 상사 입장에서도 업무에 대해 먼저 문의하고 논의하는 직원에게 좋은 인상을 받는다. 수시로 보고하면서 일하라상사가 업무를 지시하면 그 일을 완료할 때까지 혼자 붙들고 있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상사 동료 후배 내 편으로 만드는 51가지>의 저자 전미옥은 중간중간 보고하면서 일하라고 조언한다. 끝까지 혼자 끙끙댄다고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곧장 OK 받을 가능성도 미지수다. 혹여 일을 잘못된 방향으로 마무리해놓았다면 더 큰 문제다. 결국 상사 마음에 들도록 안전하게 차근차근 일을 진행하면서 티 내는 방법은 ‘보고하면서 일하는 것’이다.데이터를 가지고 상사를 설득하라많은 상사가 자신의 경험을 믿기 때문에 어지간한 논리와 경험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득하지 않는 한 자신의 입장을 굽히는 경우가 적다. 따라서 상사를 설득할 수 있게 관련 자료를 철저히 준비하고, 예의를 갖춰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abortion dc multibiorytm.pl abortion techniquesshot for alcohol cravings go naltrexone prescription드디어 취업에 성공했다고? 설움 끝 행복 시작이라며 출근한 사무실은 생각보다 차갑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대학교 신입생 OT보다 열 배는 불편하고, 취업 면접보다 스무 배는 어려운 직장 생활. 힘들게 입사한 회사에서 ‘초짜’처럼 보이지 않기 위한 각종 전략을 공개한다. ::신입사원, 지침서, 가이드, 친목, 전략, 취업, 친밀감, 인사, 업무, 상사, 파악, 지시, 피드백, 보고, 설득, 코스모 캠퍼스
아, 어찌 됐든 취업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