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방해자, 남친 해결법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그와 하는 섹스는 즐겁지만, 함께 잠드는 것은 악몽이라고? 연인이 있는 사람들 중 무려 50%가 파트너 때문에 수면을 방해 받고 있다고 한다. 이 현상이 지속되면 건강을 위협하고 연애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남친과 함께 잘~ 자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수면, 소음, 숙면, 건강, 스마트폰, 중독, 침대, 침실, 애인, 남자친구, 연애,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수면,소음,숙면,건강,스마트폰

 AGONY 1 “남친이 코를 골아요”백색소음을 활용해보자. (검색 창에 ‘백색소음 사이트’만 검색해도 무료로 사운드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많다!) 숙면에 도움이 되는 적당한 백색소음으로 남친의 코고는 소리를 감추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으니 말이다. 혹은 귀마개를 구입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 아, 방지책을 세우기 전에 그가 병원에 갈 수 있도록 제안해보는 것은 어떨까? 만일 그가 수면성 무호흡증이라면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으니 말이다.AGONY 2 “옆에서 자꾸 스마트폰을 봐요”하버드 대학교 연구팀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내뿜는 블루라이트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생성을 억제하고 24시간 주기 리듬을 최대 3시간까지 방해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그러니 블루라이트의 양을 줄이는 앱을 활용하거나 스크린의 밝기를 조절하도록 하자. 이것조차 최선의 방법은 아니니 서로 함께 있을 땐 스마트폰 대신 서로에게만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AGONY 3 “그가 자꾸 뒤척거려요”특히나 잠귀가 밝은 사람들은 아주 조그마한 뒤척거림에도 눈이 번쩍! 다시 잠들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사실 이런 경우에는 질 좋고 아주 큰 사이즈의 매트리스를 사용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메모리폼과 라텍스가 움직임의 영향을 가장 덜 전달하는 소재임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