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들과 친분을 쌓고 싶다면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회사 사무실은 고등학교 교실과 비슷하다. 그리고 전학생은 외롭다. 학교에 제대로 적응하려면 누가 누굴 싫어하는지, 체육 수업은 어디에서 이루어지는지, 담임 선생님은 어떤 타입인지를 알아야 하고 그 정보는 모두 같은 반 학우들의 입에서 나온다. 회사 생활도 마찬가지. 당신의 업무 파악을 도와주고 하루빨리 새로운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은 동료들이다.::직장, 동료, 친분, 직원, 회사, 업무, 인간관계, 사회생활, 커리어, 커리어팁, 비지니스,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최대한 빨리 명함을 교환하라

커리어 칼럼니스트 이민영은 새로운 동료와 친해지기 위한 방법은 ‘먼저 다가가기’라고 말한다. 먼저 인사하기, 먼저 커피 권하기, 먼저 조언 구하기 등이 있을 것이다. 좀 더 폭넓게 동료와 친해지고 싶다면 사내 동아리나 스터디 등의 커뮤니티를 활용해도 좋다. 먼저 다가가는 것은 단순히 ‘뻘쭘함’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입사 몇 주가 지나서도 얼굴을 못 알아보거나 직책을 알지 못한다면 업무상 실수할 가능성이 크다. 당신의 사수나 그나마 얼굴을 익힌 동료

한 명에게 사람들을 소개시켜달라 말하고 명함을 돌려라. 특히나 회사 생활의 각종 정보를 쥐고 있는 회사의 관리팀이나 회계팀 직원들과는 인사를 해두는 게 좋다.


동료에게 업무에 대해 물어라

괜히 동료에게 꼬치꼬치 묻는 게 민망해 ‘알아서’ 일을 하고 있다고? <업무의 잔기술>의 저자 야마구치 마유는 “스스로 생각해야 하는 것과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야 하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 제대로 파악되지 않은 업무의 경우 스스로 해내려고 애쓰기보다는 동료에게 조언을 구하는 게 현명하다. 무턱대고 알아서 일했다가 업무 정확도가 떨어져 오히려 자신의 신뢰를 떨어뜨리거나 동료들이 일을 두 번 해야 하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일은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는 편이 업무 처리가 빠르다.


회사 CEO와 건물 관리인을 동등하게 대하라

착한 사람이 되라는 게 아니다. 사람들은 당신이 다른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눈여겨보고 있다. 하물며 관리인과 껄끄럽게 지냈다간 복사기에 무언가 껴 작동되지 않아도 도움을 요청할 수 없게 된다. 안내 데스크를 지나다가 사무실로 온 택배가 보인다면 “제가 대신 가져갈까요?”라는 식의 작은 배려를 해라. 나중에 훨씬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라인’에 속하려고 하지 마라

회사에서는 많은 사람과 조금씩 알고 지내는 편이 한 명과 절친이 되는 것보다 좋다. 한 명과 돈독하게 지내 회사에서 내 편을 만드는 게 좋지 않냐고? 마케팅 회사에 근무하는 직장인 A는 이직 후 곤란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제게 먼저 다가와 인사를 건네고 한동안 매일 붙어 다니던 동료가 있어요. 새로운 사람들 사이에서 정 붙일 때가 없던 터라 처음엔 좋았죠. 그런데 알고 보니 그는 사내 소문난 호사가더군요. 매일 밥을 먹으며 회사 사람들의 뒷담화를 들어야 했어요. 지금은요? 이제 제 뒷담화를 하고 다녀요.” 정상적인 업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친구처럼 붙어 다닐 동료가 아닌 함께 일을 할 동료를 구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Q. 회사 동료에게 사적인 이야기를 해도 될까요?

BUSINESS FRIENDS SAY

“동료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중요해요. 하지만 너무 거리를 두면 상대도 그걸 느끼고 업무상 도움을 얻기 어렵죠. 그래서 저는 아주 사적인 비밀을 제외하고 일상적인 부분은 동료들과 공유하려는 편이에요. 좋은 동료는 팍팍한 회사 생활에 큰 힘이 되더라고요. 단, 여고생처럼 ‘단짝’을 두려는 건 위험한 생각이에요” -최희수 (CGV 마케팅팀)


출근 첫날, 이것만은 하지 말자!

이민영 커리어 전문가가 말하는 새로운 직장에 출근하게 된 사람이 하지 말아야 할 최악의 행동 둘.

전 직장과 비교하기

회사 생활 경험이 있는 경력직의 경우 가장 큰 실수는 바로

‘전 직장과 비교하는 언행’이다. 조직 생활에 대해 좀 알고 있다는 듯 이야기하면 비교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다.

기존 직원들을 컨트롤하기

직급이 높은 경우 기존의 ‘직원들을 컨트롤하려는 행위’를 조심해야 한다. 아무리 직급이 높다고

해도 아직 적응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 직원을 회사 내 일원으로 인식하고 서로 잘 어울리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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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무실은 고등학교 교실과 비슷하다. 그리고 전학생은 외롭다. 학교에 제대로 적응하려면 누가 누굴 싫어하는지, 체육 수업은 어디에서 이루어지는지, 담임 선생님은 어떤 타입인지를 알아야 하고 그 정보는 모두 같은 반 학우들의 입에서 나온다. 회사 생활도 마찬가지. 당신의 업무 파악을 도와주고 하루빨리 새로운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은 동료들이다.::직장, 동료, 친분, 직원, 회사, 업무, 인간관계, 사회생활, 커리어, 커리어팁, 비지니스,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