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위크에 스토커가 나타났다?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지지 하디드에 이어 킴 카다시안까지 당했다! 도대체 넌 누구냐?::셀럽, 지지 하디드, 킴 카다시안, 스토커, 패션위크, 비탈리 세디우크,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지난 주 밀란 패션 위크에서 일어났던 해괴한 사건을 기억하는지? 수퍼모델 지지 하디드가 막스마라의 쇼장을 걸어 나오던 중 스토커에 의해 강제로 끌어안긴 사건을 말이다.


범인은 모델, 배우, 가수 구분할 것 없이 유명한 셀럽들을 쫓아다니며 공격하는 것으로 소문난 스토커 비탈리 세디우크. 화가 난 지지가 팔꿈치로 자신을 안고 있던 세디우크의 얼굴을 가격했고, 공격을 당한 그는 잽싸게 현장을 벗어나버렸다.


그런 그가 이번엔 파리에 나타났다는 소식! 톱스타 킴 카다시안이 차에서 나와 행사장으로 들어가기 위해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들 사이를 걸어가던 도중 군중 사이에서 슬며시 나타난 세디우크가 그녀의 엉덩이에 키스를 하려고 한 것이다. 킴은 놀라서 일순간 주춤했으나 그녀의 경호원이 그를 제압하자 유유히 갈 길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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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디우크의 기습 공격은 올해뿐만이 아니다. 2015년 루이비통의 패션쇼를 보고 나온 미란다 커의 뺨에 키스를 하는가 하면 2014년 영화 <말레피센트>의 시사회에서 걸어 나오는 브래드 피트를 공격해 구류처분을 받기도 했다. 심지어 카다시안은 이번 사건이 벌써 두 번째다. 2014년 파리 패션 위크에서 발망의 프레젠테이션을 보러 가던 그녀가 세디우크에게 태클을 당해 넘어진 사례가 있기 때문. 도대체 이 스토커 양반, 언제 이 짓을 그만 둘까?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의 ‘Kim Kardashian Was Accosted at Paris Fashion Week by the Same Guy Who Grabbed Gigi Hadid’‘Gigi Hadid Defends Herself After Being Manhandled at Milan Fashion Week’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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