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이 영화를 주목할 것!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당신에겐 목숨 바쳐 지키고 싶은 것이 있는가? 이들에겐 있다.::문화, 영화, 영화관, 데이트, 영화, 영화감상, 극장,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문화,영화,영화관,데이트,영화

 <대결> ‘현피’를 소재로 한 액션 영화. 취준생 ‘풍호’(이주승)는 형의 복수를 위해 사이코패스인 게임회사 CEO ‘한재희’(오지호)와의 대결을 준비한다. 비장의 무기는 놀랍게도 ‘취권’! 9월 22일 개봉. <매릴랜드> 참전 후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뱅상’(마티아스 쇼에나에츠)을 ‘제시’(다이앤 크루거)와 그녀의 아들을 지키는 임무를 부여받는다. 뱅상의 환각인지 현실인지 모호한 장치가 관전 포인트. 9월 22일 개봉. <칠드런 오브 맨> 인류가 임신 기능을 상실한 시대에 기적적으로 임신한 소녀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라! 알폰소 쿠아론의 10년 묵은 SF걸작으로 디스토피아의 단면과 정치적 은유가 가득하다. 9월 22일 개봉.결혼하고 싶은 당신에게결혼 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화두를 던져주는 영화들.  내 아이의 아빠가 어떤 남자이길 바라?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여전히 싱글인 브리짓 존스. 다아시와 뜨겁게 재회한 그때, 새로운 남자 ‘잭 퀀트’(패트릭 뎀시)가 나타난다. 능력녀 브리짓의 아이 아빠는 누구? 9월 28일 개봉. 남은 평생 한 남자만을 사랑할 수 있을까? <우리도 사랑일까>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던 ‘마고’(미셸 윌리엄스)는 앞집 남자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다. 열정 vs 편안함, 그녀의 선택은 해피 엔딩일까? 9월 22일 개봉. 거짓말은 어디까지 용납할 수 있을까? <립반윙클의 신부>SNS로 만난 남자와의 결혼은 시작부터 거짓말투성이. 결국 혼자가 돼 진짜 세상과 마주한다는 마냥 희망적이지도 낭만적이지도 않은 이야기가 이와이 지 특유의 시선으로 펼쳐진다. 9월 28일 개봉.자막 없이 보는 맛울고 웃기까지 0.5초 정도 지연될 리가 없는 우리 영화들.   <아수라> 김성수 감독표 누아르. 정우성, 황정민, 곽도원, 주지훈. 모두가 악인이거나 악해질 수밖에 없는 인물을 맡았다. 물론 그래도 우성 오빠의 멋짐은 여전하다. 9월 28일 개봉. <할머니의 먼 집> 할머니의 자살 시도 소식을 들은 손녀가 할머니와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초짜 감독의 홈메이드 다큐멘터리에 각자가 기억하는 할머니의 모습이 소환되고 만다. 예고편만으로도 눈이 벌개진 사람 여럿 봤다. 9월 29일 개봉. <죽여주는 여자> 파고다공원에서 ‘죽여주게 잘하는 여자’로 통하는 박카스 할머니 ‘소영’(윤여정)이 단골 송 노인으로부터 죽여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이후 정말 ‘죽여주는 여자’로 거듭나는 모습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10월 6일 개봉. <걷기왕> ‘선천적 멀미증후군’이라고 들어는 봤나? 차를 못 타니 등교하는 데만 걸어서 두 시간. 덕분에 별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는 흔한 여고생 ‘만복’(심은경)이 ‘경보’를 알게 되면서 새로운 꿈을 키워간다. 10월 개봉. <럭키> 성공률 100%의 킬러 ‘형욱’(유해진)은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자빠져 기억을 잃는다. 마침 옆에 있던 무명 배우 ‘재성’(이준)은 목욕탕 키를 바꿔치기하고, 깨어난 ‘형욱’은 ‘재성’의 사물함 속 물건을 단서로 자아를 찾아 가며 배우로서 성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유해진의 매력 발산을 한껏 즐길 수 있는 기회다. 10월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