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8만8천원 프라이탁. 2 1백67만원 지방시. 3 48만5천원 쿠론. 4 17만9천원 라코스테 백. 5 39만8천원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6 10만원대 안나크루아.
‘장바구니’를 닮은 넉넉한 사이즈의 쇼퍼백이 요즘 대세! 통통 튀는 컬러와 패턴으로 무장한 쇼퍼백을 메고 걸음도 가볍게 가을 피크닉을 즐겨봐도 좋을 듯.
1 18만8천원 프라이탁. 2 1백67만원 지방시. 3 48만5천원 쿠론. 4 17만9천원 라코스테 백. 5 39만8천원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6 10만원대 안나크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