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최지우, 전도연 나이들어도 예뻐!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열여섯 살 코스모와 함께 나이를 먹어온 스타들. 그런데 이 언니들은 어떻게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예쁜 걸까? 코스모가 그 비결을 파헤쳐봤다.::뷰티, 뷰티팁, 조언, 전도연, 김희애, 최지우, 관리, 셀럽,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뷰티,뷰티팁,조언,전도연,김희애

김희애대한민국 모든 여배우가 롤모델로 손꼽는 김희애. 그녀는 철저한 자기 관리의 산증인이다. 그녀의 노하우를 공개한다.소금은 몸매의 적코스모와의 인터뷰에서 김희애는 “다른 사람이 해주는 음식은 너무 짜고 제 입맛에 안 맞아서 웬만한 건 제가 해먹어요.  제가 끓인 된장찌개는 찌개가 아니라 된장 푼 물에 채소랑 두부를 담근 정도거든요”라고 말했다.음영 대신 광을 입혀라아하바의 박지숙 원장은 촬영장에서 김희애를 만나면 제일 먼저 수분 크림을 듬뿍 발라 계속 두드려준다고 한다. “수분 크림을 얼굴에 바르고 계속 두드려주면 피부가 수분을 가득 먹었다 다시 뱉어내는 순간이 와요. 이렇게 준비된 피부에 수분 크림과 일루미네이터를 일대일로 섞어 애플 존과 이마와 턱에서 귀로 넘어가는 부분까지 발라줍니다. 이 부분에 광을 주면 얼굴이 리프팅돼 보이거든요.”마스크 3단 콤보중요한 촬영이 잡히면 김희애는 그 전날 밤, 반신욕을 하며 피부의 묶은 각질을 제거한 뒤 시트 마스크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보충해준다. 그리고 촬영 당일 오전 워시 오프 마스크를 하고, 촬영장에 오는 동안 다시 시트 마스크를 붙여 피부 컨디션을 최고로 끌어 올린다고. 마스크 세 종류면 충분하니, 당장 오늘 밤에 시도해보자.생활 운동, 생활 피부 관리그녀의 PT 선생님 이름은? 바로 김희애. 그녀의 테라피스트 이름은? 그것도 역시 김희애다. 그녀는 운동도 틈틈이 집에서 하고, 스킨케어도 특별한 관리를 받기보다 기초 스킨케어를 집에서 철저히 한다. “아침에 일어나 남편이랑 같이 한강을 걷고, 공원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는 게 전부예요. 또 집에서 짬이 나면 스을 하는 식으로 틈틈이 운동을 합니다. 스킨케어도 마찬가지예요. 어려운 일이 아니잖아요. 시트 마스크를 붙이고 청소를 하는 식인 거죠. 또 매일매일 거울을 보면서 오늘은 건조해 보이니까 수분이 풍부한 제품을, 어제 햇볕을 많이 봤으니까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는 식으로 피부 컨디션에 따라 다른 제품을 사용해요. 그래도 빼놓지 않고 꼭 사용하는 것은 SK-Ⅱ피테라 에센스!” 최지우2004년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최초로 국내 셀렙이 표지를 장식했다. 12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얼굴과 몸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그녀의 비밀을 파헤졌다.1%의 건조함도 허용하지 않는다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수분 케어에 가장 열을 올린다는 최지우. 아침에 일어나면 비누 대신 물로 간단히 세안하고 향이 강하지 않고 자극이 없는 토너로 피부를 닦아낸 후 에센스를 사용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에센스 다음에는 크림과 자외선 차단제를 순서대로 발라준다. 또 아무리 피곤해도 수분 크림만은 철저히 바르고 잔다고. 반짝반짝! 물광을 고집한다피부 표현은 반드시 촉촉해 보이는 물광을 선호한다고. 그래서 그녀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스틸앤스톤의 조지혜 원장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때 반드시 오일 밤을 사용한다고 말한다.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오일 밤을 살짝 덜어 얼굴에 얇게 발라줍니다. 그 뒤에 컨실러를 할 때 밤을 좀 더 섞어서 광이 나야 하는 부위에 살짝살짝 얹어줘요. 또 촬영을 하다가도 얼굴이 건조해지면 스킨 솜에 수분 크림을 듬뿍 발라 메이크업을 지워내고 베이스를 다시 시작하죠. 이러면 메이크업도 자극 없이 지워지는 동시에 피부에 수분 충전이 돼 피부가 한결 촉촉해 보입니다.”잡티는 꾸준히 관리한다  모든 화장품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외선 차단제! 그만큼 자외선 관리를 철저히 한다. 햇볕을 많이 받은 날에는 화이트닝 앰풀과 화이트닝 시트 마스크를 사용해 잡티가 자리 잡지 못하도록 홈케어해준다고. 소신 있는 소식데뷔 후 2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발레리나 같은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소식’ 때문이라고. 맛있는 음식을 정말 좋아해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잘 먹지만, 절대 한 번에 많이 먹지 않고 조금씩 여러 가지를 먹는 편이라고. 특별한 운동은 하지 않지만, 몸이 뻐근하면 반드시 스트레칭을 해준다고 한다.전도연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칸의 여왕, 전도연. 미친 연기력 만큼이나 화제가 되는 것이 그녀의 변함없이 반짝이는 피부다.“나는 전도연이다”“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전도연 씨가 특별히 하는 케어가 있나요?”라는 질문에 그녀의 최측근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탄식 섞인 목소리로 “정말 아무것도 안 해요!”라고 답했다. 간혹 그녀의 눈가에서 잔주름을 발견하고, “피부과에 가서 뭐 좀 맞아야 하지 않겠어?”라고 권하면, “됐어! 잔주름이 있다고 전도연이 아니고, 없다고 전도연이야? 내가 늙어가는 모습을 나라도 지켜봐줘야지!”라는 답이 날아온다고. 시간이 갈수록 그녀가 더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 이런 당당함, 얼굴이 아닌 연기에 대한 열정 때문이 아닐까?모발 관리만큼은 철저하다염색도 파마도 하지 않는 전도연이지만, 스파드이희 만큼은 정기적으로 꾸준히 방문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두피 스파와 모발 트리트먼트를 받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녀의 헤어를 담당하고 있는 이희 원장은 “20년 가까이 지켜봤는데 모발 관리는 정말 열심히 해왔어요. 요즘은 <굿와이프> 촬영 때문에 바쁜데도 새벽 5시부터 숍에 와서 재생 트리트먼트를 받아요. 놀라운 점은 새벽에 미용실에 와도 머리를 꼭 감고 온다는 거예요. 위생 관리는 정말 철저히 하더라고요”라고 말한다.밸런스! 밸런스!눈썰미가 있는 코스모 독자라면, <굿와이프>에서 멋진 커리어 룩을 선보이는 전도연의 몸매에 탄복하고 있을 것이다. 너무 마르지도, 살집이 있지도 않은, 근육이 많지도 않은 딱 알맞은 몸에, 꼿꼿한 자세까지 더해져 아름다운 자태를 만들고 있는 것. 이 귀티 나는 몸매는 린클리닉의 엑서프리로 균형을 잡아 이루어낸 결과물이라고. 그리고 PT를 받거나 다른 운동을 하기보다 계단 오르기, 등산 등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한다. 화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벗겨낸다타고난 피부가 워낙 모공 없이 깨끗해서, 여기에 무언가를 더하면 오히려 화장한 티가 많이 나고 어색해지는 편이라고 전도연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이희 헤어앤메이크업의 김지영 부원장은 말한다. “파운데이션을 피부 톤에 맞춰 정말 얇게 바르고, 파운데이션 스펀지의 깨끗한 면으로 톡톡 두드리면서 파운데이션을 되레 벗겨내요. 그러면 본래의 맑은 피부가 드러나면서 피부가 더 예뻐 보이더라고요. 그 뒤에 미스트를 한 번 뿌려 마무리합니다.”기본에 충실하다전도연은 그 어떤 시술도 거부하지만, 좋은 화장품의 도움은 받고 있다고. 2000년 초반부터 지금까지 15년 넘는 시간 동안 시슬리 화장품만을 사용해오고 있다는 그녀는, 시슬리 제품 중에서도 블랙 로즈 크림 마스크와 수분 마스크,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 아주는 떨어지지 않게 구비해놓고 사용한다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을 귀찮아하는 그녀는 기본 자외선 차단력을 갖추고 있는 올데이 올이어를 발라 기초 케어와 동시에 자외선까지 차단한다고. abortion dc multibiorytm.pl abortion techniq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