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주문하기 전, 필독!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커피를 그저 맛과 향만 고려해 선택하는가? 건강을 생각하는 당신이라면 알아야 할 커피 종류별 장단점을 <물로 10년 더 건강하게 사는 법>의 저자인 강남베스트의원 이승남 원장이 조언했다.::커피, 건강, 아메리카노, 콜드브루, 라떼, 프라페, 소화, 피부, 우유, 카페인, 관리, 몸,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커피,건강,아메리카노,콜드브루,라떼

 아메리카노장점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물을 부어 희석시킨 커피인 아메리카노. 커피 자체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며 카페인은 뇌를 각성시키는 등 여러 효능이 있다. 단점 카페인 함량이 높을 경우 역류성 식도염 등 위 관련 질환이 있는 사람은 증세가 악화될 수 있다. 브랜드별로 카페인 함량이 54mg에서 150mg까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성인 하루 카페인 허용량 400mg을 고려해 선택하도록 하자.콜드브루장점 요즘 대세인 콜드브루. ‘더치커피’라고도 부르는 콜드브루는 찬물에 오랫동안 우려내 만든 커피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단점 오랫동안 커피를 우려내기 때문에 원액은 일반 커피의 4배에 달하는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다. 3분의 1로 희석해도 일반 커피보다 카페인양이 많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가급적 원액은 적게, 물은 많이 넣어달라고 주문할 것.라테장점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섞은 뒤 설탕이나 시럽을 첨가해 즐기는 라테. 우유 덕분에 단백질과 포도당을 섭취할 수 있어 지친 몸에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효과가 있다.단점 1잔당 평균 170kcal이기 때문에 너무 자주 마시면 살이 찔 수 있다. 칼로리를 고려해 컵 크기는 작은 사이즈로 선택할 것. 커피에 첨가하는 시럽이나 우유의 양이 많으면 칼로리도 높아진다는 것을 기억하자.프라페장점 우유, 에스프레소를 1:1로 넣고 얼음과 함께 갈아 만드는 음료. 달달하고 시원한 식감이 좋으며 모카 프라페, 캐러멜 프라페 등 다양한 종류로 즐길 수 있다.단점 얼린 상태에서도 달달한 맛을 내기 위해 많은 양의 시럽이 첨가돼 한 잔당 평균 400kcal가 넘는다.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맛이 없더라도 시럽을 첨가하지 말고 마실 것. 또 너무 차갑기 때문에 장이 약한 경우 자극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