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직업을 찾는 6가지 방법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헬조선, 흙수저, N포 세대…. 요즘 2030 젊은 층을 수식하는 단어 앞에서 대학생들은 자꾸만 길을 잃는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들에게 “꿈을 잃지 마세요”,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라는 말을 할 수 있을까?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살란 이야기가 낭만처럼 들리는 요즘. 그럼에도 자신이 원하는 일을 좇고, 직업으로 삼은 사람들을 만나 물었다. “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야 하나요?” 이들의 대답이 힘든 여정을 앞둔 당신에게 어떤 메시지가 될지도 모르겠다. ::꿈, 미래, 직업, 좋아하는일, 자기계발, 직업찾기, 직업군, 시야, 관계, 여행, 스터디, 코스모 캠퍼스 | 꿈,미래,직업,좋아하는일,자기계발

1 직업군에 대한 시야를 넓힌다  꼭 전도유망한 직업군에서만 자신이 할 일을 찾으려 하지 말자. 의외의 일에서 자신의 적성이나 재능, 흥미를 발견할지도 모른다.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사는 법>의 공저자인 박진은 눈을 돌려 틈새시장을 찾으라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런던에 3천3백 개의 양봉장이 있는 데 반해 우리는 30개가 채 안 된다며 벌 육종사 같은 새로운 길은 희귀 직종이므로 오히려 청년들에게 전도유망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렇듯 시야를 넓혀 직업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2 나에게 온 메시지를 살펴본다 지난 몇 개월 동안 받은 메일과 SNS 글을 살펴본다. 친구들이    나에게 어떤 도움을 청하고 어떤 말을 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자신이 뭘 잘하는지 잘 모르고 있어요”라고 <쓸모없는 짓의 행복>의 저자인 미국의 크리스 길아보는 말한다.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이 서지 않을 때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다 보면 내가 뭘 잘하는지, 당신의 재능이 무엇인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 어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다양한 나이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세요”라고 미국의 애널리스트이자 대학교수인 파라이 치데야는 말한다. 부모님의 친구, 교수님, 학교 선배 등 누구든 상관없다. 자신보다 먼저 많은 경험을 쌓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본인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게 된다. 4 여행을 한다 할 수 있다면 많은 곳을 여행하며 경험치를 높이는 건 중요하다. 여행을 한다고 해서 커리어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순 없겠지만 적어도 몰랐던 자신에 대해 알게 되거나 새로운 경험을 통해 시야가 넓어지게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5 퇴사 날짜를 정한다 지금 다니는 학교나 하는 일이 당신에게 잘 맞는지 모르겠다면 일 년 단위로 그만둘 날짜를 정해두라고 길아보는 말한다. 구체적으로 그만둘 날짜를 정하고 그 날짜가 다가왔을 때 현실적으로 옳은 선택인지 아닌지를 따져보면 자신이 그 일을 원하는지에 대한 답이 명확해질 거다. 6 원하는 직업과 관련된 단체에 참여한다  직업과 관련된 단체나 스터디에 참여하자. 유용한 정보를 얻거나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 모의 실험을 해볼 수 있다. 꼭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비슷한 고민과 목표를 지닌 학생들과 스터디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다. 실제로 커리어 전문가들은 소위 영어 점수나 어학연수 같은 스펙보다 해당 직종과 관련된 공부나 실무 경험이 더 취업에 도움이 되며, 자신의 적성과 맞는지도 알아볼 수 있다고 조언한다.   abortion dc abortion percentages abortion techniq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