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 프로젝트] 커리어 랩스타!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코스모 창간 16주년을 맞아 코스모와 브랜뉴뮤직은 커리어 우먼을 위한 전무후무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커리어 우먼의 고충을 사연으로 받아 랩으로 만들고,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하는 것.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를 필두로 제이스, 칸토, 키디비가 이 프로젝트를 위해 나섰다. ::랩스타, 라이머, 제이스, 칸토, 키디비, 커리어우먼, 사연, 랩, 창간16주년, 프로젝트, 바쁘다바빠,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라이머)가운 노앙, 팬츠·슈즈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제이스)터틀넥·뷔스티에 H&M, 팬츠·슈즈 올세인츠, 팔찌 비올라와이 by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반지 엠주

(칸토)재킷 커스텀멜로우, 톱·팬츠·슈즈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키디비)재킷 H&M, 쇼츠 이로, 귀고리 엠주, 반지 090팩토리 by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반지 비올라와이 by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슈즈 레이첼콕스




(키디비)재킷 더쿠플스, 베스트 세컨플로어, 톱 렉토, 쇼츠 이로, 귀고리 엠주, 슈즈 레이첼콕스

(제이스)재킷 리바이스, 원피스 보브, 팔찌 먼데이에디션, 슈즈 세라, 목걸이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칸토)재킷 조이리치, 팬츠 커스텀멜로우, 선글라스 옵티칼W, 톱·슈즈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라이머)재킷 노앙, 톱·팬츠, 슈즈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오늘도 삼세번 꾹 참았다. 야근 나흘째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면서 한 번, 올여름 휴가 때 비키니 좀 입어보겠다고 비싼 돈 들여 등록했지만 몇 번 가보지도 못한 헬스장 회원권을 보며 한 번, 이렇게 바쁘게 일해도 피할 수 없는 상사의 불호령을 받으며 또 한 번. 힘들지만 누군가에게 털어놓기도 쉽지 않다. 친구에게나 힘들다문자를 보내니나도 힘들다라는 답장이 돌아온다. 똑같이 힘든 사람 앞에서 나 살자고 내 이야기만 하고 있을 순 없는 노릇이다. 대신 상상을 한다. 누군가 나의 이야기를 듣고 속 시원하게 내 상사의 면전에 대신 잽을 날려주는 그런 상상.


그래서 코스모가 나섰다. 지금 이 시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성들의 삶과 그들의 시각을 전해온 코스모폴리탄 코리아가 창간 16주년을 맞아 준비한 프로젝트는 커리어 우먼의 이야기를 랩으로 만드는 것! 커리어 우먼의 고충을 시원하게털어줄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아티스트를 정하는 일이 급선무였다.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지녔지만 대중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크루. 동시에 이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할 만한 아티스트 레이블. 단번에 브랜뉴뮤직(BRANDNEW MUSIC)이 떠올랐다. 사실 코스모와 브랜뉴뮤직은 다년간 관계를 이어오며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서로를 잘 아는 두 브랜드가 만나니 이번 프로젝트에 힘이 실렸다.


프로젝트의 큰 얼개를 짜기 위해 나선 건 다름 아닌 브랜뉴뮤직의 대표, 라이머다. “힙합이야말로 누군가의 속내를 읽고 그 이야기를 가장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장르죠.직장 여성들의 이야기를 한다는 점에서 우리 회사의 여성 래퍼 키디비와 미스에스의 제이스, 그리고 여심을 자극할(!) 칸토가 참여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어요.” 기획력과 음악성을 겸비한 래퍼 출신 프로듀서 라이머, 각각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 1 2를 통해 그 실력을 보여줬던 키디비와 제이스, 그리고 여심 자극 연하남 래퍼 칸토까지, 라인업이 꾸려졌다.


이번 프로젝트엔 특별히 2535 커리어 우먼을 대표하는, 코스모와 워크 라이프에 관해 긴밀한 의견을 주고받는 코스모 비즈니스 프렌즈도 함께했다. 비즈니스 프렌즈와 웹사이트를 통해 받은 커리어 우먼들의 사연을 아티스트에게 전달하고, 전달받은 사연을 토대로 곡을 만들어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하는 이번 프로젝트의 초석이 될 사연은 저마다의 이야기로 가득했다. 새벽 뉴스를 진행하는 탓에 다른 사람들은 한창 불금을 보낼 토요일 새벽 2, 5분 간격으로 맞춰놓은 알람 소리에 일어난다는 사연,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당하지만 기죽지 않고 일하고 있다는 이야기, 과도한 업무량으로 휴가를 내놓고도 컴퓨터 앞에 앉아 업무 처리를 해야 한다는 고충. 구르고 깨지면서도 묵묵히 각자의 몫을 해내는 커리어 우먼의 삶이 사연 속에 절절히 녹아 있었다. 사연을 받아 든 라이머와 키디비, 제이스, 칸토는 자신이 살아보지 못한 그녀들의 삶을 흥미로워하는 동시에 경의를 표했다.


저는 일하는 여성에 대한 동경이 있어요. 우먼 파워를 다룬 영화나 소설을 즐겨 볼 정도니까요. ‘강인한 여성에 관심이 많죠.” 그녀의 랩 스타일만큼이나 시원스러운 말투로 키디비가 말했다. 한편 제이스는 커리어 우먼들의 사연을 읽으며 자신을 발견했다고 한다. “회사를 다니는 건 아니지만 저도 엄연히 일하는 사람이잖아요. 저 역시 그녀들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 결혼하기 전엔언제 결혼할 거냐?’, 결혼하고선 언제 아이를 가질 거냐?’라는 말을 끊임없이 들었죠. 제 이야기를 담아 가사를 쓰면 커리어 우먼들도 공감할 것 같아요.” 화보 촬영장엔 정연경·장민정 비즈니스 프렌즈도 방문했다. 두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써보는 건 처음이라 사연을 쓰며 괜히 울컥했다며 라이머, 키디비, 제이스, 칸토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커리어 우먼에게 랩을 통해 어떤 이야길 하실 건가요? ” 내내 궁금했던 질문이 비즈니스 프렌즈의 입에서 나왔다. “우리나라에선 여성들이슈퍼우먼이 되길 바라는 경우가 많아요. 직장 안팎에서 모든 걸 매끄럽게 처리하길 바라죠. 그녀들의 삶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어요.” 라이머 대표의 말이다. “어렸을 때 남한테 말도 잘 못 붙이던 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회사에서 팀장을 맡아 몇 년째 일하고 있죠. 말 한마디 않고 힘든 것들을 견뎌내면서요. 친구에게 어느 날 말했죠. ‘너 정말 강하다. 제가 쓰는 가사엔 그런 이야기가 담길 거예요.




당신과 나의 이야기를 담은 이 노래의 제목은 ‘바쁘다 바빠’이고, 9월, 각종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코스모 웹사이트와 SNS에선 뮤직비디오도 볼 수 있으니 많이 기대해주시길.



코스모 창간 16주년을 맞아 코스모와 브랜뉴뮤직은 커리어 우먼을 위한 전무후무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커리어 우먼의 고충을 사연으로 받아 랩으로 만들고,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하는 것.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를 필두로 제이스, 칸토, 키디비가 이 프로젝트를 위해 나섰다. ::랩스타, 라이머, 제이스, 칸토, 키디비, 커리어우먼, 사연, 랩, 창간16주년, 프로젝트, 바쁘다바빠,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