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화 볼까?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9월엔 뭐든 넘치도록 풍성할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들지 않나요? 영혼과 감성과 육체를 살찌울 문화 행사도 그렇더라고요.::문화, 영화, 영화관, 데이트, 영화, 영화감상, 극장,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문화,영화,영화관,데이트,영화

 삶이 참 팍팍하지?괜히 눈물 날 것 같고 그럴 때 많지? 그럴 때 보면 웃음 나고, 힘도 나고, 마음 좀 풀어지는 영화 세 편.<고스트버스터즈> ‘아재력 측정 테스트’의 한 항목이 돼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추억의 그 영화 <고스트버스터즈>가 여성 멤버로 부활했다. 멜리사 맥카시와 크리스틴 위그, 폴 페이그 사단이 또 어떤 유쾌 상쾌 통쾌한 개그 무비를 탄생시켰을지 기대가 된다. 역시 세상을 구하는 건 우리 여자! 8월 25일 개봉. <올레> 명퇴 위기의 대기업 과장 ‘중필’(신하균), 13년 차 고시생 ‘수탁’(박희순), 마지막 방송을 앞둔 스타 아나운서 ‘은동’(오만석). 제주도로 떠난 대한민국 연기파 명배우 세 남자의 파격 변신이 한껏 기대를 모으는 중! 한숨 쉬며 들어갔다가 훌훌 털고 나올 영화. 8월 25일 개봉. <플로렌스> 소프라노가 음치라고? 그런데 카네기홀에서 공연을 한다고? 이 거짓말 같은 얘기는 ‘플로렌스 포스터 젠킨스’의 실화다. 웃자고 시작한 얘기 같은데 의외로 꿈과 희망의 감동 메시지가 가득하다. 프랑스에서 같은 인물을 소재로 제작된 영화가 박스 오피스를 휩쓴 전적도 있다. 8월 24일 개봉.Code Name #Girl_Crush  <머니 몬스터> 감독 : 조디 포스터, 출연 : 줄리아 로버츠, 조지 클루니 ‘영화감독’ 조디 포스터가 자본주의의 추악한 이면을 속도감 있게 폭로한 스릴러로 돌아왔다. 생방송 스튜디오에서 펼쳐지는 폭탄 테러 인질극 설정이 어디서 본 듯하기도 하다. 어쨌든 조지 클루니보다 줄리아 로버츠 언니가 더 멋져 보이기도 하는 건 감독의 의도? 8월 31일 개봉.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감독 : 나탈리 포트먼, 출연 : 나탈리 포트먼 홀로코스트와 현대 이스라엘의 역사를 담은 원작 소설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는 현대 히브리 문학의 거장 아모스 오즈의 대표작이자 자전적인 이야기다. 이스라엘 출신 나탈리 포트먼을 매료시킨 ‘파니아’라는 여인의 삶과 환상을 슬프도록 아름답게 묘사해 호평을 받고 있다. 9월 1일 개봉.진짜 ‘헬조선’ 이야기한반도에서의 삶이 고달픈 건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고산자, 대동여지도> 국사에는 약해도 ‘대동여지도’와 ‘김정호’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듯.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들과 나누겠다는 일념 하나로 조선 팔도를 누비는 고산자 김정호를 ‘차줌마’ 차승원이 맡아 열연했다. 대동여지도를 손에 넣어 권력을 장악하려는 흥선대원군 역은 유준상이 맡았는데, 오호, 국사책이 스포일러라기엔 뭔가 흥미진진한데? 그때나 지금이나 ‘가진 계층’의 욕심은 끝도 없는 듯. 9월 7일 개봉. <밀정> 김지운 감독이 1920년대 일제강점기 무장 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이야기를 담았다. 조선인 출신 일본 경찰 ‘이정출’(송강호)은 의열단에 밀정으로 투입돼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한다. 시대의 비극 앞에 선 두 사람의 갈등과 화합이 어떤 결말에 이를지 궁금한 가운데, 놀랍게도 국사책에서도 제대로 안 다루는 역사 속 비하인드를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스포한 건 안 비밀? 9월 7일 개봉.추석 특선모름지기 연휴엔 극장에서 영화 두세 편 정도 때려줘야 제맛.  서부 액션 활극 <매그니피센트 7> 악당으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해 고용된 7인의 무법자들의 서부 액션 활극.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에단 호크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한 이병헌이 전혀 꿀리지 않는 모습에 왠지 뿌듯! 9월 14일 개봉. 우디 앨런의 사랑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 1930년대 할리우드의 화려한 사교계 ‘카페 소사이어티’를 배경으로, 뉴욕 남자 ‘바비’(제시 아이젠버그)와 할리우드 여자 ‘보니’(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감성 로맨스를 담았다. 9월 14일 개봉. 돌아온 앨리스 <거울나라의 앨리스> 위기에 빠진 모자 장수를 구하기 위해 앨리스가  ‘시간’(사챠 바론 코헨)과 싸우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출근하긴 싫고 어딘가 ‘토끼 구멍’ 같은 데나 있으면 뛰어들고 싶은 마음으로 보면 딱일 듯. 9월 개봉.  마이클 무어의 완벽한 나라 <다음 침공은 어디?> 펜타곤의 전사(?)가 되어 다른 나라의 장점만을 훔치기로 한 마이클 무어. 근로조건, 교육제도, 범죄 예방, 양성평등 등의 이슈를 날카롭고도 유쾌하게 담아냈다. 9월 8일 개봉.abortion dc multibiorytm.pl abortion techniquesshot for alcohol cravings go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