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H5
비앤오 플레이 톤 터치’로 환경과 움직임에 따라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어캡을 붙여두면 전력을 차단해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다. 35만원.
LG 톤플러스 HBS-770
4개 층의 ‘쿼드 레이어 진동판’으로 저음과 고음을 오가며 깊이 있는 소리를 표현해 블루투스 제품의 아쉬움을 해소했다. 통화 중 시끄러운 야외 소음도 듀얼 MEMS 마이크로 걸러낸다. 8만9천원.
(왼)보스 사운드스포츠 무선 이어폰
이어팁의 고정력과 강력한 오디오 성능 등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스펙을 갖췄다. 인라인 마이크와 리모컨, NFC 기능으로 간편하게 컨트롤할 수 있다. 22만원.
(오)삼성 기어 아이콘 X
이어버드 안에 4GB 저장 공간이 있어 음악을 저장할 수 있다. 운동 시 워크아웃 모드를 설정하면 거리, 속도, 시간 등을 ‘보이스 가이드’로 전달한다. 2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