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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 비키니 페스티벌 현장 스케치

여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코스모의 메인 이벤트, 코스모 비키니 페스티벌이 올해는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에서 막을 열었다. 메인 풀을 향해 설치된 무대에서 맞은편의 이벤트 부스까지, 아티스트의 공연과 브랜드 행사 등 각종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펼쳐졌다. 오후 1시, 입장 개시에 맞춰 2천여 명의 독자들이 페스티벌 장소에 도착했다. 이들과 코스모가 함께한 뜨거웠던 도심 속 바캉스 현장을 지금 공개한다.

BYCOSMOPOLITAN2016.08.20


비키니 몸매? 어렵지 않아요

바캉스 룩의 완성은 몸매! 핫 보디를 꿈꾸는 코스모 독자들을 위해 몸짱 대세 레이양이 비키니 페스티벌을 찾았다. 아몬드 브리즈 홍보 영상 속의 골반 댄스를 직접 선보이는가 하면 핫 가이와 함께하는 운동 시연, 몸매 관리에 대한 Q&A 시간까지 가지며 비키니 보디를 위한 꿀팁을 전수한 것. 한편, 요리 잘하는 웹툰 작가 김풍은 아몬드 브리즈를 활용한 다이어트 레시피를 선보였다. 그가 완성한 저칼로리 빙수와 칼루아 밀크에 레이양과 비키니 걸들이 여심 저격을 당했다는 후문! 무대 행사가 끝나고 부스에서 코스모 핫 가이와 레이양이 함께한 포토월 이벤트가 이어져 관객들은 몸짱들과 함께 설레는 시간을 만끽할 수 있었다.





DJ와 함께 춤을!

저 멀리 입구에서부터 심장을 ‘빠운스’하게 만드는 음악 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비키니 페스티벌의 ‘흥’을 담당하게 된 DJ 군단이다. 문준영, 김기범, 리즈원이 차례대로 무대에 올라 화려한 사운드로 주목받으며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띄웠다. 덕분에 작열하는 햇볕 아래 리버파크가 하나의 클럽으로 변신! 너도나도 몸을 들썩이며 춤을 추는가 하면 처음 보는 이들과도 친근하게 어울렸다. 역시 코스모 걸들은 제대로 놀 줄 안다니까!





소리 벗고 바지 질러!

해 질 무렵이 되니 분위기가 반전했다. 그 시작은 나이스 브라더즈. 화려한 랩과 댄스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곧이어 함성 소리와 함께 아웃사이더가 무대에 올랐다.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그의 랩에 관객들은 넋을 잃고 빠져들었다. 점차 열기가 더해지는 가운데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두 사람이 나타났다. 먼저 무대에 오른 건 지금 가장 섹시한 ‘언니’ 제시! ‘쎈 언니’ 제시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에 관객들은 모두 성별, 나이 불문하고 “언니”를 외쳐댔다. 이따금 그녀가 날리는 귀여운 멘트에 심쿵하는 이들도 여럿! 이윽고 마무리 타자 재범의 등장에 분위기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시원하게 상의를 탈의한 채 골반을 튕기며 ‘몸매’를 부르는 그의 모습에 남녀 모두 아우성을 질렀다. 코스모와 함께한 짜릿한 축제는 여기까지였지만 그 여운은 쉽게 가시지 않을 듯!





우리가 쏜다, 쏜다, 쏜다!

올해는 입구에 마련된 포토월에서부터 여느 때보다 다양한 브랜드의 행사가 펼쳐졌다. 곳곳에서 사진 촬영 이벤트에 참여하고 뷰티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며 풀사이드에서 진행하는 각종 게임을 통해 선물을 획득하는 것은 물론 시원한 맥주와 칵테일도 맛볼 수 있었다. 이날 또 하나 놓칠 수 없었던 것이 바로 독자들이 직접 뽑은 코스모 핫 가이와의 만남! 이들과 사진을 찍고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깜짝 선물이 주어졌다. 이토록 풍성한 재미와 두 손 가득 선물이 넘쳐나니 넘나 횡재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