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쌓인 숙취, 머리부터 발끝까지 해소하는 방법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불금을 보낸 다음날 아침이면 온몸에 쌓인 숙취 때문에 괴롭다고? 두통약을 먹어도 몸 구석구석에 남아있는 각종 후유증으로 고생 중이라면 주목! 코스모가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공수한 비장의 필살기, 이대로 실행한다면 숙취 해소도 문제 없을 거다.::술, 알콜, 술자리, 숙취, 건강, 관리, 체력, 맥주,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피부 숙취

아픈 머리만큼이나 피부도 엉망이 되었는가? “술은 탈수를 불러일으켜 피부를 건조하고 갈라지게 만들고 각종 다른 트러블까지 야기시킨답니다,”라고 마운트 시나이 병원의 임상 연구원 조슈아 지크너 박사는 말한다. 더욱 심각한 것은, 술이 우리 몸 속 항산화물질을 감소시킨다는 점. 항산화제는 피부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막아주는 소방관 같은 역할을 하는데, 숙취에 시달린 이후의 피부는 자외선이나 공해, 혹은 담배 연기 등에 훨씬 취약해질 위험이 크다.

피부 숙취 해소법 > 이런 상태에서 피부를 보호하고 싶다면, 순한 클렌저로 얼굴을 씻고 난 후 비타민 C와 E, 페룰산, 녹차추출물, 그리고 플로레틴(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사과 추출물)등 항산화제가 함유된 세럼을 바르도록 하라. 그런 후 강력한 효과의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를 것. 이때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눈밑에 다크 서클이 있는가? 그렇다면 카페인이 함유된 크림을 해당 부위에 발라 색소 침체를 막고 브라이트닝 컨실러를 바르도록 하자.


목구멍 숙취

밤새 클러빙을 즐기며 시끄러운 음악 소리 너머로 당신의 목소리가 들리게 하기 위해 소리를 지른 탓에, 다음날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는가?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크리스토퍼 챙 박사는 “목소리가 안 나오는 현상은 성대 목청에 염증이 생겼기 때문이죠. 게다가 술은 몸의 안쪽을 건조하게 만드는 자극적인 화학물인지라 다음날 후유증이 생길 수 있어요.”라고 진단한다.

목구멍 숙취 해소법 > 한동안 말을 자제해 목을 쉬게 해줘서 치유될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회사에서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한다거나 하는 이유로 말을 안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일시적인 수습책을 알려주겠다. 뜨거운 물을 컵에 담고 입으로 습한 공기를 들이마시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자. 따뜻한 카모마일 티나 민트 티, 혹은 꿀을 넣은 생강차를 꾸준히 마시면 목 뿐 아니라 속까지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이힐 숙취

어젯밤에는 당신의 섹시한 룩을 완성해준 하이힐. 그러나 덕분에 퉁퉁 부은 종아리와 발가락 통증이 가시지 않는다고? 하이힐을 오래 신으면 아킬레스건이 짧아져 통증이 얼마간 지속될 수 있다.

하이힐 숙취 해소법 > 침대에서 일어나기 전, 종아리를 쭉 뻗어 스트레칭할 것. 그런 후 발을 테니스공이나 얼린 물병 위에 굴려주고 발가락만을 이용해 바닥에 있는 양말을 집어 올리는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해보자. 발가락을 움츠렸다 펴는 동작만으로 젖산이 배출돼 통증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말이다. 급히 외출을 해야 한다면 발의 아치 부분을 잘 지지해주고 밑창이 고무로 된 신발을 신도록 하자. 운동화가 최적이겠지만 어쩔 수 없이 굽이 있는 슈즈를 신어야 한다면 웨지힐을 신도록 하고, 이번 한 주 동안에는 다양한 슈즈를 번갈아 신어 같은 높이의 굽을 연달아 신는 일이 없도록 신경쓰도록 하자.


눈 숙취

콘텍트 렌즈를 낀 채로 잠이 들었는가? 이는 매우 해로운 습관이라고 검안 전문가인 미첼 캐셀을 말한다. “눈의 가장 바깥에 있는 막인 각막은 산소를 통해 지속적으로 영양분을 공급 받아야 해요,”라고 그는 말한다. “하지만 렌즈를 낀 채로 잠을 자면 우리 눈은 이 필수적인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하게 되죠. 그래서 각막 세포가 부어 올라, 눈이 건조하고 초점 없고 붉어지고 불편함을 경험하게 된답니다.”

눈 숙취 해소법 > 술 마신 다음 날 렌즈를 빼고 안경을 껴 눈을 좀 쉴 수 있게 해주도록 하라. 완벽한 시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과하게 술 마신 다음 날에는 눈의 피로를 느끼는 경우가 있다. 눈에 수분이 부족하면 눈이 간지러워지고, 잠이 부족하면 눈물 막을 흐릿하게 만드는 유분이 과도하게 생성되기도 한다. 이로 인해 눈이 더 건조하고 화끈거리고 붉게 될 수 있다. 캐셀은 항히스타민 점안액을 사용해 염증이 빨리 가라앉을 수 있게 하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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