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콧대 낮은 위스키

여름날엔 차가운 얼음을 가득 채운 온더록스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희석할수록 부드러워지는 저도주 위스키가 제격이겠다.

BYCOSMOPOLITAN2016.08.13



블랙조커 

위스키 원액을 사용해 만든 저도 리큐어 블랙조커가 출시됐다. 종류는 마일드, 클래식 2가지며, 각각의 도수가 25도, 30도로 지금까지 출시된 위스키 중 가장 낮다. 마일드 9천9백원, 클래식 1만2천8백70원. 


그린자켓 

글렌피딕과 발베니의 아시아 형제인 저도주 위스키 그린자켓을 이제 시중에서 만날 수 있다. 저도주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숙성 연산을 표기한 프리미엄 위스키로 도수는 36.5도. 원액 선정 과정에서 한국인 1천7백여 명의 평가를 토대로 해 입맛을 공략한다. 가격미정.


팬텀 더 화이트 

국내 최초 화이트 위스키로 위스키 고유의 감미롭고 달콤한 풍미를 놓치지 않으면서 투명한 컬러의 색상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살렸다. 크리스털 결정체를 모티브로 만든 보틀은 젊고 모던한 느낌이 든다. 도수는 36.5도. 2만8천3백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