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키스가 좋더라!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코스모 걸들에게 물었다.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키스는? ::키스, 열정적, 스릴, 밀폐된공간, 프렌치키스, 벽치기, 눈빛, 뽀뽀, 딥키스, 배려심,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키스,열정적,스릴,밀폐된공간,프렌치키스

거기 꼼짝 마!“언제 누가 들어올지 모르는 밀폐된 공간에서 나누는 프렌치 키스가 가장 설레요. 실제로 썸남과 엘리베이터에서 키스를 나눴을 때 인생 최고로 흥분했거든요. 그때 그가 두 팔로 저를 벽에 가뒀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자극적이던지….” -조영현(28세, 회사원) 마주치는 눈빛이~“키스를 하다가 눈이 딱 마주칠 때가 있어요. 그 상태로 키스를 이어가면 그에게 푹 빠져들죠.” -권미리(28세, 대학원생)뽀뽀에서 키스까지“가만히 뽀뽀를 하다가 예상치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혀를 이용해 딥 키스로 이어질 때 꽤나 흥분되는 것 같아요. 이때 혀로 입술만 핥는 게 아니라 입안을 부드럽게 터치하는 것이 더 섹시해요. 입안에도 성감대가 있다고들 하잖아요. 평소에 남들에게 드러나지 않는 부분을 그에게 맡길 때의 짜릿함이란! 단, 잇몸까지 구석구석 핥는 건 절대 안 돼요.” -고지은(32세, 디자이너) 장난스러운 키스“입술을 깨물거나 입안에 공기를 불어넣으며 장난스럽게 키스하다 보면 아드레날린이 쫙!” -박지영(29세, 회사원)소중하게 대해주세요“제가 남자 친구와 키스할 때 가장 좋아하는 자세가 있어요. 그가 양손으로 제 뒤통수를 감싸는 거예요. 절 소중히 대하는 게 느껴지거든요. 혀만 오고 가는 게 아니라 간간이 뽀뽀도 곁들이면 더 좋고요. 진짜 키스를 통해 교감하는 느낌이랄까요?” -김정화(27세,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