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가 폭력을 부른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고온의 기후가 사람을 폭력적으로 만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날씨, 폭력, 상관관계, 공격성, 피트니스, 워밍업, 단련, 유산소, 근력, 근육통, 크러닝, 칼로리, 부상,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날씨,폭력,상관관계,공격성,피트니스

더운 날씨가 폭력을 부른다? 고온의 기후가 사람을 폭력적으로 만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 연구팀은 기후와 공격성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를 실시한 결과, 기후가 사람들의 성격에 영향을 미치며, 특히 고온 현상은 사람들의 자제력과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떨어뜨려 폭력적인 성향까지 드러내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기후변화가 없는 적도 부근보다 계절 변화가 심한 나라의 사람들이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하는데, 부디 이번 여름을 평화롭게 지낼 수 있길! 여름휴가를 앞두고 급한 마음에 피트니스로 달려간 당신. 호기롭게 러닝 머신에 올랐지만 시작하자마자 숨을 헐떡거리게 됐다고? 그렇다면 당신에겐 2주간의 워밍업이 필요하다. 미국의 퍼스널 트레이너 레이첼 마리오티에 따르면 일주일에 두 번씩 2주 동안 유산소운동을 해야 체력이 단련되며, 근력 운동은 4주 정도가 지나야 기초 체력이 강화돼 근육통에 시달리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 서두르지 말 것. 네 발로 기어가는 운동, 크러닝 요즘 미국에선 양손과 양발을 바닥에 대고 빠르게 전진하는 크러닝 운동법이 뜨고 있다. 다리, 가슴, 어깨 등 전신을 단련하고 심장박동 수를 급격히 높여 달리기보다 칼로리 소모가 많기 때문. 하지만 직립보행을 하는 사람이 네 발로 기어가면 부상의 위험을 배제할 수 없다. 미국 운동의회 스포츠의학 매니저 재클린 크록퍼드는 크러닝으로 인한 부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처음엔 최대 2분 동안만 할 것을 권한다. 만약 크러닝 운동 후 목, 등, 손목이 아프다면 당장 그만둘 것.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