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코스모 핫가이 -3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오랜 시간 꾸준히 단련한 탄탄한 보디, 자신의 분야에서 성실히 다져온 커리어, 그리고 사랑에 관한 한 누구보다 로맨틱한 감성. 이 모든 것을 갖춘 남자를 코스모는 ‘핫 가이’라 정의한다. 2016년 여름, 코스모 독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발된 15명의 핫 가이! 뜨거운 여름을 즐기는 열정적인 남자들의 바캉스 현장을 지금 공개한다.::화보, 핫가이, 2016핫가이, 핫가이후보,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스윔 팬츠)자라, (팔찌)뚜아후아 주얼리 by 쥼

정대진 28세, 한의사, 181cm, 75kg, B형, 전갈자리, @daejin_kr, 이상형은 연애와 일 모두에 열정적이고 섹시한 여자


이렇게 완벽한 복근을 갖춘 한의사라니! 몸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

취미 생활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 하루에 최소 2시간, 길게는 5시간까지 운동을 한다. 노력하는 만큼 몸이 완성되는 것을 보는 만족감이 꽤 크다.


운동으로 열심히 가꾼 만큼 자신이 봐도 가장 섹시한 신체 부위를 꼽는다면?

엉덩이! 하하. 운동한 덕분에 힙업이 돼 청바지를 입었을 때 주변 사람들로부터 히프 라인이 예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코스모 핫 가이로서 ‘핫 걸’을 정의한다면 어떤 여자일까?

일과 자기 관리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는 열정적인 여자가 아닐까? 직업 의식도 철저하고, 외모나 자기 관리에도 신경 쓸 줄 아는 그런 여자가 핫하다 생각하고, 개인적인 이상형이기도 하다.


그런 이상형의 여자가 나타났을 때 어떻게 대시하는 편인가?

내가 가진 시간과 비용, 열정을 모두 투자해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럴 만한 분을 빨리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올해 안에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몸을 더 열심히 가꿔서 다양한 선발 대회에도 나가고, 기회가 된다면 방송에도 출연해 ‘이런 한의사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한의사 하면 사람들이 떠올리는 천펀일률적인 이미지가 있는데, 그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갖춘 한의사가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스윔 팬츠)자라, (팔찌)아이스워치, (슬리퍼)루이 비통

정창영 28세, 삼성전자 반도체 설비 엔지니어, 174cm, 68kg, A형, 물병자리, @JCY0122, 이상형은 청순하고 섹시한 여자


본인이 가장 섹시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면?

양치질할 때. 하하. 차인표의 분노의 양치질처럼 박력 있게 양치질을 하는 편인데, 그때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 좀 남자답고 섹시하다고 느낀다.


일하는 틈틈이 핫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닐 텐데 평소에 어떤 노력을 하나?

업무 특성상 야간 근무와 주간 근무를 번갈아 하기 때문에 생활 패턴이 규칙적이지 않다. 그래서 운동을 꾸준히 하기 어려운데, 그래도 야간이든 주간이든 틈날 때마다 헬스장과 축구 동호회 등에서 운동하며 몸을 움직인다. 몸을 가꾸는 이들과 운동 모임을 갖기도 한다.


일과 개인적인 삶의 밸런스는 어떻게 맞추는 편인가?

회사에 있을 때는 누구보다 열심히 일에 집중하지만 퇴근 후에는 누구보다 열심히 논다. 일은 나의 모든 것이 아니고, 내 삶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커리어 외에도 운동을 하거나 영어 회화 수업을 듣고, 랩이나 댄스 동호회를 통해 취미 생활을 즐긴다든지 하는 식으로 나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편이다.


연애할 때는 어떤 남자인가?

의외로 애교가 많은 편이다. 사람들이 많이 있을 때는 부끄러워 티도 못 내고 무뚝뚝하지만 둘이 있을 때는 그런 모습이 아예 사라지고 세상에 둘도 없는 애교쟁이로 돌변한다.


어떤 여자에게 매력을 느끼나?

내가 애교가 많아서인지 카리스마 있고 당당한 여자가 좋다. 언제나 자신감 있는 여자가 매력적이다.


여자가 섹시해 보이는 순간이 있다면?

머리카락을 뒤로 넘길 때. 왠지 모르게 그 모습에서 섹시함을 느낀다.


연애할 때 가장 설레는 스킨십을 꼽는다면?

백허그! 보통 여자들이 설레하는 스킨십으로 꼽히지만, 나도 여자 친구가 백허그를 해줄 때 가장 설렌다.



(팬츠)벨스타프, (목걸이)구찌, (언더웨어)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슈즈)부테로

서원택 28세, 플로리스트, 181cm, 70kg, A형, 처녀자리, @kskmmwv, 이상형은 매사에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여자


코스모 핫 가이로서 ‘핫 가이’를 정의한다면 어떤 남자라고 생각하나?

외적인 부분은 물론 내적인 부분까지 관리할 줄 아는 남자. 이를테면 운동하고, 패션 스타일에 신경 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여행을 하고 책을 읽고 노래를 듣는다거나 하면서 내면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진정한 핫 가이가 아닐까? 나도 그런 남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하하.


자신이 핫 가이라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면?

운동할 때. 아령을 든다거나 철봉에 매달린다거나 할 때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내가 봐도 좀 섹시하게 느껴진다.


플로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남자 직업으로는 흔치 않은데,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가족이 다 이 분야에 종사해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됐다. 어렸을 때부터 무언가 만드는 걸 좋아했는데 꽃을 만지는 일이 적성에 딱 맞았다. 지금은 플로리스트 학원을 운영하면서 웨딩, 파티 등을 위한 플라워 레슨을 진행하고 있다.


플로리스트로 일하는 삶의 가장 큰 매력을 꼽는다면 어떤 것을 이야기하고 싶나?

매일 꽃을 본다는 것이 매력이다. 정말이지 꽃은 언제 봐도 예쁘다. 한 종류의 꽃만 취급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꽃을 보기 때문에 늘 새롭다. 계절마다 나오는 꽃도 달라 꽃을 살 때마다 “와, 참 예쁘다”라며 감탄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꽃을 선물하고 싶나?

외적으로 화려한 꽃보다는 향기가 좋은 꽃을 선물하고 싶다. 이를테면 히아신스 같은 꽃! 요즘에는 대부분의 꽃이 하우스에서 재배되다 보니 향이 진한 꽃을 찾기 힘든데, 깊고 은은한 향이 나는 히아신스를 선물해 그녀가 곁에 두고 항상 향을 맡을 수 있게 해주고 싶다.



(셔츠·팔찌)시리즈, (쇼츠)시스템 옴므, (슬리퍼)버켄스탁

김창훈 33세, 카페 운영·제약회사 영업사원·배우, 178cm, 75kg, A형, 전갈자리, @kch7918, 이상형은 섹시한 여자


회사원, 배우, 카페 CEO까지 직업이 다양하다. 한 가지 일을 하기도 벅찬데 어떻게 이 모든 일을 하고 있는 건가?

여느 회사원처럼 9 to 6로 일하고, 퇴근 후에는 카페 가서 일을 마무리한다. 주말에는 연기 학원에 가서 연기를 배우고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되면 영화와 드라마 촬영을 한다. 바쁜 일상이지만 하루하루가 굉장히 즐겁다.


삶의 전부가 일인 셈인데, 그래도 만족하나?

단순히 돈벌이를 위해 바쁘게 일해야 한다면 괴롭겠지만 전부 하고 싶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즐겁다. 남들처럼 월급 받는 회사원이기도 하고, 커피를 좋아해 카페도 운영하고 어릴 때부터 꿈인 연기도 하고 있으니, 모든 것을 다 이룬 셈이다.


바쁜 와중에도 핫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나?

평소에 웬만하면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늘 계단을 이용한다. 그리고 친구들과 저녁 약속을 잡는 대신, 운동하러 간다. 회식 후에라도 헬스장에 갈 만큼 운동을 거르지 않는다.


자신의 가장 큰 매력은 뭐라고 생각하나?

뭐든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무슨 일이든 일단 해보고 난 뒤 방향을 조정하지 처음부터 안 될 거라고 주저하지 않는다. 무모하지만 그러한 자신감이 갈수록 멋진 남자로 발전시켜준다고 생각한다.


여자가 가장 섹시해 보이는 순간은 언제인가?

청바지를 입었을 때. 골반이 예쁜 여자가 좋다.



(스윔 팬츠)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언더웨어)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팔찌)모리

김청수 26세, 스포츠 모델, 185cm, 75kg, A형, 게자리, @chungsu___kkk722, 이상형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여자


코스모 핫 가이라는 수식이 아깝지 않은 핫 보디를 갖췄다. 어떤 노력을 통해 완성된 몸매인가?

원래는 마른 체형을 타고나서, 그것이 콤플렉스였다. 그래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3개월 뒤부터 어깨 근육이 생기고, 등 근육도 붙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더 열심히 운동을 했다. 크로스핏, 헬스, 수영 등 꾸준히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다.


핫 가이가 중요하게 여기는 핫 걸의 기준이 궁금하다.

팔색조 같은 매력의 여자가 아닐까? 어떤 환경에 처해 있든 적응을 잘하고 대처할 줄 아는 사람. 술도 잘 마시고, 일도 열심히 하고, 인간관계도 잘 맺을 줄 아는 그런 다재다능한 여자가 핫하고 섹시한 것 같다. 그게 내 이상형이기도 하다.


이상형인 그녀가 가장 섹시해 보이는 순간은 언제인가?

일하는 모습을 볼 때. 자신의 일에 집중하는 모습이 굉장히 섹시하게 느껴진다.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매력을 어필하고 싶을 때 어떤 필살기를 발휘하나?

보조개를 어필한다. 개인적으로 나의 가장 큰 매력이 보조개라고 생각해 좋아하는 여자가 나타나면 보조개를 잔뜩 머금은 미소를 선보인다. 좋고 싫고가 굉장히 확실하기 때문에 호감이 생기면 밀당하지 않고 곧바로 좋다고 말하는 편이다.




오랜 시간 꾸준히 단련한 탄탄한 보디, 자신의 분야에서 성실히 다져온 커리어, 그리고 사랑에 관한 한 누구보다 로맨틱한 감성. 이 모든 것을 갖춘 남자를 코스모는 ‘핫 가이’라 정의한다. 2016년 여름, 코스모 독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발된 15명의 핫 가이! 뜨거운 여름을 즐기는 열정적인 남자들의 바캉스 현장을 지금 공개한다.::화보, 핫가이, 2016핫가이, 핫가이후보,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