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코스모 핫가이 -2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오랜 시간 꾸준히 단련한 탄탄한 보디, 자신의 분야에서 성실히 다져온 커리어, 그리고 사랑에 관한 한 누구보다 로맨틱한 감성. 이 모든 것을 갖춘 남자를 코스모는 ‘핫 가이’라 정의한다. 2016년 여름, 코스모 독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발된 15명의 핫 가이! 뜨거운 여름을 즐기는 열정적인 남자들의 바캉스 현장을 지금 공개한다.::화보, 핫가이, 2016핫가이, 핫가이후보,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셔츠)프레드페리, (쇼츠)캘빈클라인 진, (언더웨어)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팔찌)캐비넷스, (시계)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김동혁 27세,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노, 179cm, 70kg, O형, 쌍둥이자리, @kxxdxxhkkk, 이상형은 자기 관리를 잘하는 여자


발레하는 남자는 몸매 관리법도 특별할 것 같다. 어떻게 관리하나?

발레하는 사람은 늘 하체 운동을 하기 때문에 자연히 근육이 잡힌다. 발레할 때 선이 예쁘게 보이도록 적당히 슬림한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노로 활동하며 보람을 느낄 때는?

공연을 마치고 난 뒤 커튼콜 인사를 할 때. 공연장에 가득 찬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는 순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벅찬 감동을 느낀다.


연애할 때는 어떤 스타일인가?

낮져밤이? 하하. 평소에는 가급적 이기려고 하지 않는다. 싸우더라도 자존심을 세우지 않고 먼저 미안하다고 표현하는 편이다.


어떤 남자가 섹시하다고 생각하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올인할 수 있는 남자. 연애 전에는 자유롭게 놀아도 연인이 생기면 그녀에게만 집중하는 남자가 섹시한 것 같다.



(셔츠)라코스테 라이브, (쇼츠)갭, (팔찌) 제이미앤벨

박건모 34세, 현대그린푸드 외식사업부 조앤더주스 슈퍼바이저, 186cm, 76kg, A형, 양자리, @moreng2, 이상형은 단아하고 청순한 여자


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의 ‘주서’로 일하고 있다. 어떤 일인지 소개한다면?

‘주서’는 쉽게 말하면 과일을 갈아 주스로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특히 조앤더주스의 경우 사람들이 주스를 주문하면 훈남으로 구성된 ‘주서’ 군단이 다이내믹한 음악에 맞춰 에너지 넘치게 주스를 갈아주는 독특한 콘셉트인데, 나도 주서로서 놀 듯 즐겁게 일하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


매력적인 주서로 활약하기 위해 특별히 어떤 노력을 하나?

풋살,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 모임에 참여하면서 꾸준히 운동을 한다. 특히 주서로 일할 때 가장 많이 보여주는 부위가 팔이기 때문에 팔 운동에 주력한다.


여자의 어떤 모습에 호감을 느끼나?

털털한 성격보다는 조용하고 단아한 느낌의 여자가 매력적이다. 연예인으로 치면 한가인, 한지민!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연애, 사랑에 대한 로망이 있다면?

영화 <러브, 로지>를 보면 오래전부터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많은 길을 돌아 연인이 되는 이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런 연애에 대한 로망이 있다. 그냥 외로워 시작하는 연애가 아닌, 오랜 시간을 두고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 연애 말이다.


10년 후 어떤 모습이기를 꿈꾸나?

로맨틱한 연애 끝에 결혼해 알콩달콩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지 않을까? 아이들이랑 축구도 하며 재미있게 살고 있으면 좋겠다.



(스윔 팬츠)EA7, (팔찌)본인 소장품

이동희 29세, 타투이스트, 175cm, 80kg, B형, 황소자리, @kira_tattooer, 이상형은 몸과 멘탈이 건강한 핫 걸


완벽한 식스팩과 태닝한 피부, 몸 전체에 새긴 타투까지 그야말로 야성미가 넘친다. 자신의 신체 중에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어디인가?

어깨와 팔뚝, 치골. 몸매라면 다 자신 있다. 하하.


이렇게 핫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꾸준히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면서 관리하고 있다. 식이요법은 특별히 하지 않는다. 그냥 열심히 먹고, 열심히 운동한다.


타투이스트로 일하고 있다. 일은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가?

처음에는 그저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일인데, 하다 보니 이 직업의 매력에 푹 빠졌다. 누군가의 몸에 평생 남는 그림을 직접 새겨준다고 생각하면 자부심이 느껴진다. 아마 죽기 전까지 이 일을 계속하지 않을까 싶다.


직업 특성상 다른 사람의 몸을 세심하게 볼 것 같다. 어떤 몸이 가장 매력 있고 섹시한 몸이라고 생각하나?

마른 몸보다는 약간 근육질의 몸매가 섹시한 것 같다. 그리고 여자든 남자든 어깨가 넓으면 뒷모습이 더욱 섹시하다.



(재킷)캘빈클라인 진, (쇼츠)라코스테 라이브, (시계)아이스워치

김원규 31세, 기자, 182cm, 77kg, AB형, 천칭자리, 이상형은 웃는 모습이 예쁜 여자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일을 하다 보면 운동을 게을리하게 되는데, 적어도 주 2회는 빼놓지 않고 운동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특별히 조절이 필요할 때는 1일 1식을 하면서 체중 관리를 하는 편이다. 배가 고플 때마다 물과 우유를 많이 먹으면서 버티는 ‘굶는 다이어트’를 선호한다. 먹는 것을 줄이면서 운동할 때 체중이 효과적으로 줄어드는 것 같다.


기자로 주로 어떤 업무를 담당하나?

증권 관련 분야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슈를 취재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일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이 있다면?

깐깐하기로 소문난 상사에게 “기사 잘 썼다”라는 칭찬을 들었을 때 눈물이 핑 돌 정도로 기뻤다.


바쁜 스케줄 중에도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자신만의 팁이 있다면?

회식에서 2차를 절대 가지 않는다. 술을 안 먹는 대신 욕을 먹는다. 하하. 기자들은 저녁 미팅이나 술자리가 정말 많이 생기는데, 저녁에는 절대 안 만나고 웬만하면 점심때 약속을 잡는다. 그것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비결 아닌 비결인 것 같다.


앞으로 어떤 남자로 나이 들고 싶나?

가족, 친구 같은 가까운 사람들에게 존경받을 수 있는 남자가 됐으면 좋겠다.



(재킷)플랙진, (쇼츠)스튜디오뎁, (언더웨어)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시계)지샥, (스니커즈)락포트

김유현 29세, CJ 헬스케어 마케터, 188cm, 75kg, O형, 전갈자리, 이상형은 한복이 잘 어울리는 단아한 여자


셔츠 사이로 보이는 복근이 꽤 훌륭하다. 이 매력적인 몸매의 비결이 뭔가?

꾸준한 운동 덕분인 것 같다.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편인데 특히 농구를 좋아해 직장인 동호회 활동도 하고 있다. 오늘 테니스장이 아니라 농구장에서 촬영을 진행했다면 더 잘했을 텐데 아쉽다.


운동하면서 본인이 섹시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면 언제인가?

농구하면서 슛 넣으려고 점프할 때 좀 섹시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슛을 넣고 돌아올 때! 내가 가장 잘하는 분야라고 생각하는 만큼 자신감이 충만해져서인 것 같다.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데, 일할 때는 어떤 모습인가?

회사 일이라도 수동적으로 하기보다는 능동적으로 하려고 노력한다.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직접 계획해 주도적으로 업무를 완료했을 때 성취감을 느낀다.


개인적으로 ‘코스모 핫 가이’를 정의한다면 어떤 남자라고 생각하나?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에서 프로페셔널한 사람이 진정한 핫 가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코스모 핫 걸’의 기준으로 어떤 여자를 꼽고 싶나?

뇌와 몸이 섹시한 여자. 몸만 섹시한 여자에게서는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앞으로 어떤 남자로 나이 들고 싶나?

“굉장히 스마트하다. 일을 잘한다. 저 친구 참 괜찮다.” 이런 칭찬을 듣는 남자로 나이 들어간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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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꾸준히 단련한 탄탄한 보디, 자신의 분야에서 성실히 다져온 커리어, 그리고 사랑에 관한 한 누구보다 로맨틱한 감성. 이 모든 것을 갖춘 남자를 코스모는 ‘핫 가이’라 정의한다. 2016년 여름, 코스모 독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발된 15명의 핫 가이! 뜨거운 여름을 즐기는 열정적인 남자들의 바캉스 현장을 지금 공개한다.::화보, 핫가이, 2016핫가이, 핫가이후보,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