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코스모 핫가이 -1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오랜 시간 꾸준히 단련한 탄탄한 보디, 자신의 분야에서 성실히 다져온 커리어, 그리고 사랑에 관한 한 누구보다 로맨틱한 감성. 이 모든 것을 갖춘 남자를 코스모는 ‘핫 가이’라 정의한다. 2016년 여름, 코스모 독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발된 15명의 핫 가이! 뜨거운 여름을 즐기는 열정적인 남자들의 바캉스 현장을 지금 공개한다.::화보, 핫가이, 2016핫가이, 핫가이후보,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화보,핫가이,2016핫가이,핫가이후보,코스모폴리탄

 (쇼츠)스파이더, (언더웨어)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시계)티쏘, (팔찌)모리, (목걸이)뚜아후아 주얼리 by 쥼, (샌들)츄바스코 by 무신사강승진 31세, 모델, 183cm, 68kg, AB형, 사자자리, @kang_seb, 이상형은 밝은 기운을 가진 여자 코스모 핫 가이에 부합하는 자신의 매력은 뭐라고 생각하나?수영으로 다진 탄탄한 가슴근육? 그리고 눈웃음. 하하. 모델로 일하면서 행복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카메라 앞에서 몸을 통해 나 자신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때 묘한 스릴과 행복을 느낀다.‘여자의 이런 모습에 반한 적이 있다!’ 하는 순간이 있다면?평소에는 무뚝뚝하고 시크한데 갑자기 한 번씩 웃음을 날려줄 때. 그런데 그 웃는 모습이 예쁘기까지 하면 정말 섹시하다.첫눈에 반한 여자에게 어떻게 대시하는 편인가?무조건 솔직하게 좋으면 좋다고 돌직구를 날린다. 상대방 역시 나에게 호감을 보인다면 관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그렇지 않으면 깔끔하게 포기한다. 여자의 어떤 스킨십에 설레나?팔뚝을 잡거나 손등이 스칠 때, 그리고 웃으면서 터치할 때. 그런 은근한 스킨십이 좋다. 사랑을 할 땐 어떤 남자인가?거친 남자다. 침대 위에서도 내숭 없이 솔직하다. (쇼츠)루이 비통, (비치 가운)SJYP강태훈 33세, 현대자동차 연구원, 180cm, 68kg, A형, 전갈자리, @davidkang01, 이상형은 첫 느낌이 좋은 여자직장 생활과 운동을 병행하는 게 쉽지 않은데 어떤 식으로 하나?회사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운동한다. 점심시간인 정오가 되면 스포츠센터에 가서 40분 정도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 메뉴를 사 와 간단히 먹는다. 점심시간을 쪼개서까지 열심히 운동하는 이유는 무엇인가?4년 전 처음 PT를 받고 운동할 때 눈에 띄게 좋아지는 몸의 변화를 보며 이제껏 느끼지 못했던 자신감과 만족감을 얻었다. 또 주변에서도 칭찬해주니 뿌듯한 마음에 꾸준히 운동하게 됐다.본인만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웃을 때 생기는 귀여운 보조개. 하하. 인스타에도 종종 여자분들이 “보조개가 귀엽다”라는 댓글을 달아주시는 것을 보면 그런가 싶다.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어떻게 대시하나?칭찬으로 호감을 표현하는 편이다. “오늘 스타일이 예쁘네요”, “스카프가 참 잘 어울려요” 이런 식으로 디테일한 부분을 포착해 칭찬하며 기분 좋게 해주려고 한다.올여름 여자 친구가 생긴다면 어떤 데이트를 하고 싶나?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다. 방콕 같은 곳으로 무계획 여행을 떠나 둘만의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다. (팬츠)리바이스, (언더웨어)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체인 팔찌)구찌, (로프 팔찌)모리김하상 30세, 안정환 FC 축구 코치, 183cm, 76kg, O형, 물병자리, @riquelme21, 이상형은 귀여운 여자축구 선수 출신답게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어렸을 때부터 축구 선수로 활동하며 운동한 게 쌓인 것 같다. 선수 생활을 접은 뒤 점점 근육이 사라지긴 했지만, 코스모 핫 가이에 도전하기 위해 한 달간 열심히 헬스하면서 복원하려고 노력했다. 신체 중 가장 자신 있는 부위는?넓은 어깨? 하하. 비율이 좋다는 이야기를 간혹 듣는다.자신이 섹시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면?나는 섹시함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쩌다 가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잘생겨 보이는 날은 있다. 딱 달라붙는 옷을 입고 운동하다가 문득 전신 거울을 봤을 때 ‘오늘 좀 괜찮네’ 하고 느낀다.반대로 어떤 여자가 섹시해 보이나?귀여운 여자가 섹시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외모도, 성격도 귀여운 여자가 이상형이다. 지금 8년째 연애하는 여자 친구도 그런 스타일이다. 작고 아담한 그녀가 품 안에 쏙 안길 때 가장 설렌다.앞으로 인생에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앞으로도 계속 축구 지도자로서 성실하게 커리어를 쌓아 선수들에게 존경받는 감독이 되는 것이 꿈이다.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고 사랑으로 팀을 운영하는 감독이 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다. (슬리브리스 톱)캘빈클라인 진, (스윔 팬츠)아레나, (팔찌)뚜아후아 주얼리 by 쥼조호연 28세,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소 소속 선임 연구원, 177cm, 74kg, A형, 양자리, @hoyeoncho54, 이상형은 지덕체를 갖춘 여자코스모 핫 가이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코스모 핫 가이의 지원 자격이 ‘자기 일에 열정적이고 몸도 가꿀 줄 아는 남자’다. 내가 바로 그런 남자라고 생각해 지원했다. 하하.촬영 전 열심히 푸시업하는 모습을 보니, 평소에도 몸매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쓸 것 같다. 어떤 식으로 관리하나?아침 식사로 바나나 한 개, 달걀 4개를 챙겨 먹으면서 단백질을 보충하려 노력하고, 퇴근 후에는 헬스장을 다니면서 웨이트트레이닝을 열심히 한다. 워낙 운동을 열심히 하다보니 회사 내에서도 소문이 나 동료나 상사들이 운동 팁을 알려달라고도 한다. 운동을 통해 몸이 좋아지니 왠지 인정받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하다. 본인이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 만큼 여자를 볼 때도 몸에 대한 이상적인 기준이 있을 것 같다.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갖춘 여자에게 매력을 느낀다. 멋진 몸매를 갖췄다는 것은 겉보기에 아름다운 것도 있지만 그 사람의 성실함을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연애할 때는 어떤 스타일인가?데이트 코스를 비롯해 모든 면에서 직접 계획을 짜 리드하는 것을 좋아한다. 내가 상대방에게 기대는 것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돼줄 때 마음이 편하기 때문에 그런 남자 친구가 되려고 노력한다.인생의 좌우명이 있다면?‘1초도 아껴서 의미 있게 살자.’ 매 순간 허비하지 않고 건설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 (셔츠)지방시, (쇼츠)프레드페리, (시계)티쏘, (팔찌)시리즈, (슈즈)Z제냐백승엽 31세, 베이커·마이굿밀 CEO, 185cm, 88kg, B형, 황소자리, @mygoodmeal, 이상형은 마인드가 건강한 여자요리 실력과 몸매를 갖춘 진정한 ‘요섹남’이다. 몸 관리는 어떻게 하나?베이커로 일을 시작하기 전 직업이 트레이너였다. 그런데 운동하면서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디저트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베이킹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래서 지금은 직접 만든 건강식 판매와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매일 크로스핏과 웨이트트레이닝을 번갈아가며 하루 3시간씩 꾸준히 운동을 한다. 내 머리맡에는 항상 운동복이 놓여 있다. 아무리 바빠도 절대 운동은 놓치지 않는다.자신이 가장 섹시하게 느껴질 때는 언제인가?운동할 때보다 일할 때 더 섹시한 것 같다. 일을 시작하면 낮인지 밤인지 헷갈려할 정도로 온전히 몰입하는 편인데, 그렇게 열중해 일했을 때 정말 짜릿하고 스스로 섹시하게 느껴진다. 이성을 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여성이 매력 있다. 대화를 나눠봤을 때 배울 점이 있고 진취적인 느낌이 드는 사람이 이상형이다. 자기 삶을 개척할 줄 알고 자기애도 강한 여자의 매력은 치명적인 것 같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꼭 해주고 싶은 요리가 있다면?전문 분야를 살려 건강한 재료로만 구성된 ‘오가닉 디저트 뷔페’를 열어주고 싶다. 초콜릿부터 케이크까지 같은 맛이라도 저칼로리로 만드는 방법을 안다. 많이 먹어도 부담되지 않고 맛도 좋은, 그녀만을 위한 디저트 뷔페를 선물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