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왔다! 빨리 마셔보자!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올해 새롭게 선보인 크래프트 맥주와 애플 사이다.::서울, 생활, 라이프, 애주가, 도시, 취향, 술, 음주 라이프, 맛집, 먹방, 데이트, 문화,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서울,생활,라이프,애주가,도시

 1. 우드척검션 전설적인 쇼맨으로 불리는 P.T. 바넘의 캐리커처가 시선을 끄는 크래프트 사이다. 그가 사이다를 마실 때마다 용기를 뜻하는 ‘검션’을 외쳤다고 해 붙여진 이름으로, 달콤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다. 4천6백원.2. 아크 블랙 스완마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신 듯 깔끔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흑맥주가 낯선 사람들이 즐기기에 제격. 4천원대.3. 맥가글스 4종(프랭크 라거. 매리 레드 에일, 로지 페일 에일, 네드 IPA)아일랜드에서 건너온 크래프트 맥주. 프랭크 라거는 감미로운 과일 향과 청량감으로 맥주 입문자가 즐기기에 좋다. 우리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든 매리 레드 에일은 부드러움과 강력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매력적인 술. 향긋한 과일 향이 도드라지는 로지 페일 에일은 치킨 요리와 함께 즐기면 그 맛을 더욱 돋워준다. 씁쓸한 홉 향과 캐러멜 향을 느낄 수 있는 네드 IPA는 치즈나 달콤한 디저트와 즐기면 그 풍미가 더욱 깊다. 모두 3천~4천원대.4. 브루클린 브루어리 3종(하프 에일, 아메리칸 에일, 소라치 에이스)뉴욕에서 건너와 제주에 터를 잡은 브루클린 브루어리. 하프 에일은 알코올 도수를 절반으로 낮춰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오렌지 껍질에서 느껴지는 시트러스 향이 샐러드와 잘 어우러진다. 아메리칸 에일은 청량감과 음용감이 뛰어나 언제든 손이 가는 맥주. 특히 매콤한 멕시칸 푸드와 곁들일 때 매력이 배가된다. 소라치 홉으로 양조한 소라치 에이스는 처음에는 낯선 맛일 수 있지만 진한 레몬그라스 향이 마치 샴페인을 마시는 듯한 느낌을 준다. 7.2%의 맥주치고 적지 않은 알코올 도수임에도 부담이 없는 이유가 바로 그것. 가격미정.5. 구스 아일랜드 3종(IPA, 소피, 홍커스 에일)시카고 수제 맥주 브랜드 구스 아일랜드 맥주 3종이 한국에 입고됐다. 과일 향으로 시작해 진한 홉의 풍미로 마무리되는 구스 아일랜드의 대표, IPA부터 풍부한 몰트 향과 과일 향이 조화로운 홍커스 에일, 그리고 오렌지 껍질을 함께 숙성시켜 마치 와인 같은 소피까지. 7천~1만5천원대.6. 써머스비 블랙베리국내 애플 사이다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블랙베리 맛. 브런치, 디저트와 즐기기에도 부담이 없을 정도로 가볍고 상큼해 술을 좋아하지 않아도 기분 좋게 취할 수 있다. 2천원대.7. 테넌츠 2종(스타우트, 스카치 에일)스모키한 초콜릿 향이 매력적인 모던한 느낌의 흑맥주, 스타우트. 묵직한 보디감과 부드러운 끝 맛이 매력적이다. 마니아라면 스트롱 에일 맥주의 대표 주자인 스카치 에일도 꼭 맛볼 것. 캐러멜 향과 로스팅 몰트의 깊은 맛이 풍부하게 느껴진다. 각각 4천6백원.shot for alcohol cravings vivitrol drug interactions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