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뭣이 중헌디?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허냐고!” 의 창시자 <곡성>의 ‘효진’을 연기한 김환희는 무려 2002년생! <곡성>을 보고 일주일 밤잠을 설쳤는데 말입니다…. 어떻게 이런 연기가 어린 소녀의 몸에서 나올 수 있을까 싶지만 지금 활동 중인 배우들이 아역 시절에 보여준 연기도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그러니까 결국 나이는 뭣도 중하지 않다는 말씀! 연예계 아역 출신 배우들의 계보와 앞으로 연예계를 집어삼킬 아역 배우 군단은 누구?::해피투게더, 해투, 김혜수, 문근영, 고아라, 김환희, 서신애, 진지희, 아역, 스타, 셀럽, 드라마, 영화, 곡성,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해피투게더,해투,김혜수,문근영,고아라

내가 바로 아역 출신 甲말이 필요 없는 그녀, 걸크러시의 아이콘 김혜수도 앳된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아역시절에도 이미 성숙한 외모로 성인 역을 도맡았다는 사실! 그런데 언니 왜 안 늙어요? 이게 바로 방부제 미모인가? ‘국민 여동생’이라는 타이틀의 시초 배우 문근영. 맑고 투명한 얼굴로 “나는 말이야, 나무가 될 거야” 라고 말하던 그녀 때문에 너도 나도 나무 되겠다고 난리! 만년 ‘옥림이’로 불리나 했더니 <응답하라 1994>에서 찰진 사투리 연기를 선보이며 이젠 ‘나정이’가 된 그녀 고아라. 아역 시절부터 지금까지 보여준 그녀의 연기는 언제나 유쾌상쾌통쾌! 우리는 아역 대세!영화 <곡성>에서 소름 돋는 연기 실력을 보여준 아역 배우 김환희. 지난 7일 방영된 해피 투게더에서 그녀는 신인상에 대한 당찬 욕심을 드러냈다. 신인상 말고 뭣이 중헌디! <고맙습니다>에서 눈물 줄줄 뽑게 만들었던 어린 소녀 ‘봄’ 역의 서신애. 그녀가 어느덧 대학생이 되었다니요! 게다가 얼마 전 <복면가왕>에서 선보인 노래 실력도 일품! 신애양이 크는 동안 나는 뭐했지?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귀요미 밉상 캐릭터를 도맡았던 빵꾸똥꾸 배우 진지희. 나이답지 않은 길쭉길쭉한 몸매와 여성미 넘치는 얼굴은 “빵꾸똥꾸!” 외치던 시절이 낯설 정도! 정말 제대로 ‘정변’ 중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