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er

어서 와~ 힙합은 처음이지? #Check 1 레이블

요즘 가장 핫한 방송 <쇼미더머니5>. 다섯번째 시즌을 맞이한 만큼 힙합이 대세임을 부정할 수 없지만, 여전히 힙합의 존재가 낯선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익숙한 듯 낯선 프로듀서와 참가자들의 레이블과 크루, 그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들을 소개할 테니 기사를 정독하도록! (레이블 : 연예계의 엔터테인먼트 회사, 매니지먼트 회사와 비슷한 맥락. 힙합 씬의 기획사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아래는 한국 힙합 씬을 대표하는 레이블들이라 해도 무방하다.)

BYCOSMOPOLITAN2016.06.10



일리네어 레코즈 (1LLIONAIRE RECORDS) 

소울컴퍼니를 탈퇴한 더콰이엇이 맵더소울 해체 이후 인디펜던트를 유지해오던 도끼와 함께 설립한 레이블. 2011년 1월 1일 새로운 시작을 공식발표 하였으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숫자 1을 굉장히 좋아한다. 빈지노 영입 이후 이례적으로 5년째 3인 체제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네번째 멤버의 영입 소식은 접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는데, 여태까지의 발자취로 보면 3인체제로써의 부족함은 없어 보인다. 더불어 한국 레이블 중 가장 수익이 큰 곳으로 유명한 일리네어기에, <쇼미더머니>에서의 도끼와 더콰이엇의 활약을 통해 더욱 높아진 인지도만큼 앞으로도 꽤 오랫동안 가장 핫한 레이블로 유지될 것이 분명하다.  

소속 도끼, 더콰이엇, 빈지노



하이라이트 레코즈 (HI-LITE RECORDS) 

2010년 3월, 개화산 멤버들을 주축으로 팔로알토가 설립한 레이블. 초기에는 팔로알토가 소속되어 있던 정글엔터테인먼트와 협력관계로 나아갔으며, 최근에는 CJ E&M과 함께 새로운 움직임을 도모하고 있다. 최근 발자국을 보면, 곡 ‘My Team’에서 랩퍼 산이를 디스하며 큰 이슈가 되었고 이후 <쇼미더머니 시즌4>에 수장 팔로알토가 지코와 프로듀서로 참가하며 언더그라운드를 넘어 대중들에게 큰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는 소속 멤버 G2와 레디가 <쇼미더머니>에 출연하여 하이라이트를 외치며 큰 활약을 보이고 있다.





AOMG (Above Ordinary Music Group) 

아이돌 그룹 탈퇴 후 솔로로 활동해 오던 박재범이 2013년에 설립한 레이블로, 아메바컬쳐를 떠난 사이먼도미닉(쌈디)이 2014년 공동 대표로 합류한다는 소식과 함께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대부분의 멤버들이 랩과 보컬을 넘나들다 보니 대중들에게 꽤 유연한 이미지로 다가가고 있으며, 박재범을 비롯해 훈훈한 비주얼이 가장 많은 곳이기에 20대에게 인기기 상당하다. 최근엔 CJ E&M과의 전략적 제휴, 여성 아티스트 후디의 합류 등 새로운 소식이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으며, <쇼미더머니 시즌5>에 쌈디와 그레이가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소속 박재범, 사이먼도미닉, 로꼬, 그레이, DJ 펌킨, 어글리덕, 후디, 차차말론, 엘로, DJ 웨건, 전군





저스트 뮤직 (JUST MUSIC) 

2009년 스윙스에 의해 설립되었지만 2011년 말 대부분의 멤버들이 교체됐고 기리보이와 천재노창을 시작으로 현재의 멤버들이 들어오며 지금의 저스트뮤직이 완성되었다. 2014년은 그들에게 꽤 중요한 해로, 발표된 첫 컴필레이션 앨범이 큰 호평을 받았고, <쇼미더머니 시즌3>에 소속 랩퍼들이 대거 출연하며 각 개인은 물론 레이블 전체의 인지도가 올라갔으며 스윙스의 군입대 소식, 두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소식, 영입된 새로운 멤버의 소식이 한꺼번에 발표됐다. 아직까지 새 멤버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재는 <쇼미더머니5>를 다시 찾은 씨잼이 엄청나게 발전된 실력으로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소속 스윙스, 기리보이, 씨잼, 바스코, 천재노창, 블랙넛, DJ SQ





VMC (Vismajor Company & Vismajor Crew) 

딥플로우와 우탄을 중심으로 2011년에 출발한 크루. 멤버가 늘어나면서 레이블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멤버들의 음악활동 지원을 위해 2014년, 자체 레이블을 설립했다. 애초 다른 레이블에 소속되어 있던 멤버들도 있었기에 그 외의 멤버들만 VMC의 경영을 돕고 있는 힙합전문에이전시 스톤쉽과 계약을 체결하며 비스메이저 컴퍼니(Vismajor Comapany)로써의 시작을 알리지만, 사실 VMC라는 이름 안에 크루와 레이블의 의미가 모두 포함돼있기에 그 경계가 뚜렷하지는 않다. 방송에서의 모습을 잘 확인할 수 없는 그들이지만, 최근 데프콘을 통해 <마리텔>에 출연하며 검색어를 장악하기도 했고, <힙플라디오> ‘황치와 넉치’에서 던밀스와 넉살이 메인MC로 활동하며 활약을 보이는 중이다.

소속 딥플로우, 우탄, 넉살, 던밀스, 오디, TK





그랜드라인 엔터테인먼트 (Grandline Entertainment)

남수림의 쿠키즈를 돕던 웜맨이 그 취지를 이어 2010년 5월, 남수림과 긱스와 함께 시작한 레이블. 이후 테이크원, 크루셜스타 등의 멤버들이 차례로 입단하며 현재의 레이블이 완성되었다. 하이라이트와 함께 현존하는 장수 레이블이자 꾸준히 신예 루키들이 영입되는 곳으로, <쇼미더머니3> 당시 신예로 주목 받은 자메즈 역시 그랜드라인에 합류하며 기대를 높여왔다. 최근에는 사진 속의 크루셜스타, 디제이돕쉬와 작별하였지만 초기멤버 릴보이가 <쇼미더머니>와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해 활약하며 그 빈자리를 채워나가는 중이다. 

소속 긱스(릴보이, 루이), 테이크원, 크라이베이비, 자메즈, 스텔라장, 옐라디, 보이원더, 리미, 제이키드먼





shot for alcohol cravings go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