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한번 누르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패션어플, 뭐가 있어?

하루 종일 스마트폰이 손에서 떠날 일이 없는 요즘. 이젠 비슷비슷한 SNS만 들여다보고 있기 조금 지겹지 않니? 그래서 준비했어. 패션피플들은 다 안다는 패션어플! 그 중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가장 핫한 어플들을 골라 소개할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패션피플들의 센스를 엿보다 보면 한층 더 패셔너블한 캠퍼스 라이프는 따 놓은 당상!

BYCOSMOPOLITAN2016.06.08



1 루부티나이즈

크리스찬 루부탱에서 만든 사진 보정 어플이야. 그런데 보통 어플이랑은 좀 달라. 어떤 사진이든 루부탱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로 바꿔주는 ‘Louge’, 깨진 유리 같은 ‘Crysrallize’, 다리 합성 효과로 재치를 더하는 ‘legs’ 이렇게 세 가지가 있어. 출시하자마자 인스타그램을 도배했던 핫한 어플 중 하나! 


2 KIMOJI

이제는 거의 슈퍼스타급 셀러브리티가 된 킴 카다시안이 내 놓은 이모티콘 어플이야. 미국 앱스토어에서만 받을 수 있고, 유료 어플이긴 하지만, 출시되는 날 앱 스토어 마비될 정도로 인기가 좋았어. 킴의 상징과도 같은 볼륨 있는 가슴과 엉덩이를 표현한 이모티콘은 물론이고 도발적인 섹시 포즈 이모티콘 등 그녀의 매력을 백배 살렸다고 볼 수 있지.


3 Lyst

이 어플은 컬렉션 이미지들을 보고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들을 팔로잉하면 그 브랜드 제품이 판매를 시작한 순간 실시간으로 상황을 체크할 수 있어. 가격이 제시됨과 동시에 구매 가능한 사이트로 연결해주거나 오프라인 한정일 경우에는 판매하는 곳도 알려줘. 내가 선호하는 아이템이랑 비슷한 아이템 추천기능까지 있어서 패션을 전공하는 의류학도에게는 여러모로 유익한 어플이야.


4 스타일쉐어

이건 아마 옷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라면 한번쯤은 접해봤을 어플인데 가볍게 보기 좋아. 사용자들이 직접 일상 속 패션이나 갖고 싶은 옷, 세일 정보 등을 올리고 공유하기 때문에 좀 더 친근한 컨텐츠들이 많아서 무심코 눌렀다가 쉽게 헤어나오지 못할지도! 





5 스트릿웨더

이름을 들으면 알 수 있듯이 그 날 날씨에 맞는 룩들을 볼 수 있어. 패션 블로거들의 코디와 데일리룩을 매일 추천해주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들어가보면 대충 오늘 어떻게 입어야겠다 감이 오지.


6 celeb’s pick

영화나 tv 프로그램 또는 기사 사진을 접하다 보면 옷 잘 입는 셀렙들이 진짜 많잖아. 그 때마다 그 아이템이 어디 제품인지 궁금해도 알 길이 없을 때는 진짜 답답했었는데, 이 어플에는 바로 바로 정보가 업데이트되니까 완전 유용해! 또 내가 찾는 정보가 없을 때는 Q&A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알려주기도 해. 이 어플만 봐도 셀렙들의 패션을 완전 정복하는 건 시간 문제지. 


7 탭진

매거진에 관심 많은 대학생이라면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어플이야. 물론 종이 잡지의 모든 컨텐츠를 볼 수 있는 건 아니지만 200여 종의 매거진의 컨텐츠를 접할 수 있어. 페이지 내에서 원하는 부분만 스크랩해서 저장할 수도 있고, 종이 잡지에서는 볼 수 없는 동영상 콘텐츠도 같이 볼 수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른다니까. 이곳에서 <코스모폴리탄 캠퍼스>를 볼 수 있는 건 당연하고! 


8 스타일톡

패션뿐만 아니라 뷰티, 헤어까지 폭넓게 다루는 스타일 어플! 그 중 옷 잘입는 스타일 마니아들이직접 작성한 컬럼이 인기가 좋은 편이야. 일상생활에 유용한 팁들을 많이 주니까 도움도 되고, 회원들끼리 아이템 리뷰도 할 수 있어서 실제로 어떤 아이템을 구입하기 전에 참고하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