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다이빙이 매력적인 이유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퇴근 후 사이클을 타고, 틈만 나면 강으로 바다로 수상 스포츠를 즐기러 가는 여자들!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스포츠를 위해 팔당, 가평, 양양 등 국내 곳곳으로 떠나는 이들을 만났다.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취미 생활도 즐기는 그녀들이 들려준 스포츠의 진정한 매력은? ::스포츠, 바디, 스쿠버다이빙, 정희진, 운동, 건강, 다이어트, 취미,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스포츠,바디,스쿠버다이빙,정희진,운동

 #스쿠버다이빙 #힐링 #탐험 정희진(배우) @xnijxx“바닷속의 고요함과 아름다움에 푹 빠져 스쿠버다이빙을 제대로 배우기 시작했어요.” 연기를 전공하고 지금은 배우로 활동하는 정희진. 3년 전 가족과의 세부 여행에서 체험 다이빙을 해본 뒤, 그 매력에 빠져 한 달 동안 여행 겸 스쿠버 자격증을 따러 하와이로 떠났다. “하와이로 여행할 기회가 생겼는데 이때다 싶었죠!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했거든요. 물속에선 말할 필요도 들을 필요도 없고, 각종 물고기와 산호를 구경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기 때문에 스쿠버다이빙을 계속하고 싶어졌어요.” 스쿠버다이빙할 때가 가장 힐링된다고 말하는 그녀. 바닷속에서 가끔 조각상 등을 발견할 땐 신비로운 느낌마저 든다고 했다. “바닷속으로 내려갈 때 어떤 광경이 펼쳐질지 예측할 수 없어요. 그리고 꽤 깊이 들어가야 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약간의 스릴도 느껴져요.” 수심이 깊어질수록 체온도 내려가기 때문에 보디슈트를 입는데,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길 땐 톡톡 튀는 컬러의 래시가드를 선호한다고. “평소에는 잘 입지 않지만 물가에서는 형광색이 좀 더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또한 피부가 하얗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래시가드를 선택하죠.  슈트 안에 입으면 체온이 좀 더 유지되기도 하고요.” 실제로 초보자들은 바닷속의 낮은 기온 때문에 당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저도 처음에 당황해서 위험했던 적이 있어요. 갑자기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 호흡이 힘들었죠. 그래서 실전에 들어가기 전 호흡법과 압력이 느껴질 때 이완시키는 법을 충분히 연습해야 해요.” 다이빙 후에는 고칼로리의 복합 탄수화물과 당류를 섭취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요즘엔 바빠서 자주 즐기지 못했는데 여유가 생기면 남자 친구와 꼭 한번 같이 해보고 싶다는 그녀. “바닷속이라는 다른 세계에서 서로만을 의지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 것. 이렇게 낭만적인 스포츠가 또 있을까요?” (위)스쿠버다이빙을 배울 때 고프로로 촬영한 모습. (아래)하와이에서 취득한 오픈 워터 다이버 자격증.   (왼)하와이의 바닷속에서 니모를 닮은 물고기와 산호초를 발견!  (오)방수 백과 비치 타월, 오리발은 늘 차에 싣고 다닌다.(영상)하와이에서 스쿠버 다이빙할 당시 고프로로 촬영한 영상.shot for alcohol cravings vivitrol drug interactions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