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정민이 꽂힌 운동은?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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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잔)폴리아두, (톱)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팬츠)폴리아두, (슈즈)모노톡시, (반지)빈티지헐리우드"연예인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열심히 살아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바빠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하며 사소한 뷰티 팁도 지나치지 않고 실천해야 해요. 이러한 노력이 제가 수년째 뷰티 프로 MC를 맡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아요.” (위에서부터)러쉬 카마 30ml 4만5천원.  정샘물 에센셜 인리치드 마스크 1개 4천원. 107 프리미엄 화이트 비누 1만4천원.  인터뷰 전에 미리 정민 씨에 대한 조사를 했는데 신기한 점을 발견했어요. 그 흔한 악플이 보이지 않더라고요. 감사할 따름이죠. 비결은 시간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16살에 데뷔해 꽤 오랫동안 연예계 생활을 해오면서 게으름 피우지 않고 늘 열심히 하는 모습을 알아봐주셔서 그런 게 아닐까요? 특히 여자들에게 인기가 좋아요. 하하. 그런가요? 학창 시절에 뭐든 열심히 하는 친구가 있으면 ‘그래 넌 인정한다’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런 심리 아닐까요? 자, 그럼 정민 씨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겟잇뷰티> 프로그램 얘기를 좀 해볼까요? 원래부터 뷰티에 관심이 많았나요, 아니면 이걸 계기로 흥미가 생긴 건가요?전자! 처음 <겟잇뷰티> MC를 맡았을 때는 아직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뷰티에 대해 잘 몰랐어요. 그런데 프로그램을 통해 많이 배우고 경험하게 되면서 점점 관심이 생겼어요. 그리고 명색이 뷰티 MC인데 무늬만 그럴 수는 없으니까 열심히 공부했죠. 인스타그램을 보면 진정한 뷰티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게다가 이제는 몸짱 타이틀까지 거머쥐었잖아요.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꽤 열심히 했는데도 제대로 몸에 대해 알고 운동하게 된 건 불과 몇 년 전부터인 것 같아요. 처음에는 운동을 통해 변화되는 몸이 기분 좋고 뿌듯했어요. 그래서 예쁜 운동복 입고 셀카 찍는 재미를 한창 느꼈죠. 하지만 이게 오래가지 못해요. 어느 순간 더 이상 몸매에 변화가 없는 시기가 오거든요. 그때가 바로 운동의 슬럼프군요!이 시기를 잘만 넘기면 내 몸을 완벽하게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데 이게 진짜 운동을 하는 묘미거든요. 그리고 전 이 단계에 돌입한 뒤로 살아가는 태도 역시 많이 바뀌게 됐어요. 정신적으로 성숙해졌다고 할까? 구체적으로 어떤 마음가짐인지 설명해줄 수 있나요? 내 몸을 알아가면서 그동안 얼마나 타인의 시선에 의존해 살았는지 깨닫게 됐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직업이 연예인이면서 이런 말을 하는 게 참 모순 같지만 현재는 타인의 시선과 저 자신 사이에서 균형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물론 쉽지 않지만 꼭 필요한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운동을 하는 걸로 아는데 특히 요즘에 꽂힌 운동은 뭔가요? 기능성 트레이닝! 근육을 키우기보다는 몸 자체의 순기능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둔 운동인데 너무 좋아요. 외적인 것에만 집착하면 골병 나기 십상인데 이건 몸이 올바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제가 운동을 통해 깨달은 꿀 팁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싶어요. 그럼 운동 메신저로서 코스모 독자들에게 꼭 하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요?특정 부위, 예를 들어 복근이나 애플힙처럼 보이는 결과물에 집착해서 운동하면 절대 성공할 수 없어요! 대신 자신의 몸을 잘 알고 기본에 충실한 운동을 하면 건강해지면서 덤으로 복근과 애플힙이 생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