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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 어디까지 가봤니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거나 해외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찾고 있다면 해외 봉사단 활동에 주목하자. 스펙도 쌓고, 문화 교류와 함께 지역의 발전을 돕는 기회가 여기에 있다.

BYCOSMOPOLITAN2016.05.31


1. 워크캠프에 자유 여행 기회까지 모두 무료!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 

전 세계 워크캠프 참가자들과 함께 2~4주간 고대 유물 발굴, 지역 축제 기획 및 운영, 지역 센터 설립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활동 지역은 독일, 영국, 스위스, 스페인 등이며 워크캠프 참가비뿐만 아니라 개인 자유 여행 일정을 반영한 왕복 항공료, 해외여행자 보험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홈페이지(www.kiaglobalworkcamp.com)로 지원을 받으며 올해부터 우수 참가자를 대상으로 현대차, 기아차, 모비스 등 6개 해외법인에서 진행되는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의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준다.  


2. 비용은 들지만 더 글로벌하다! 더나은세상 국제 워크캠프 

개인이 참여하는 방법과 20개 이상의 대학과 협력해 진행하는 대학 연계 워크캠프가 있다. 워크캠프는 1팀당 10~15명으로 구성되는데 유럽, 북미,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파견돼 환경 교육 시설, 동물 보호, 시설 보수, 아동 교육 등의 활동을 주로 한다. 봉사하고 싶은 나라와 프로그램을 정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홈페이지(www.1.or.kr)로 제출하며, 참가 비용은 20만원부터다. 항공료는 개인 부담이며 식사와 숙소는 제공된다. 대학 연계 워크캠프로 참가할 경우 일부 학교로부터 1~3학점 또는 지원비를 받을 수 있다.


3. 집을 짓는 활동에 관심이 있다면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비욘드(Beyond)는 “여기, 바로 지금을 넘어 앞으로 더 멀리 나아가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대학생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www.beyond.or.kr)이다. 일회성 봉사가 아닌 8개월간 장기로 진행되며, 100명의 대학생이 국내외에서 건축·교육 봉사활동을 비롯해 문화 공연 등을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해외 봉사활동의 경우 10일 내외로 진행되며, 태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등에서 주거 환경이 열악한 사람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활동을 한다. 


4. 교육 활동에 관심이 있다면 한국대학봉사단체 해외 봉사단

한국대학봉사단체(KUVA)가 운영하는 프로그램. 베트남과 필리핀에서 한글 교육, 태권도, 레크리에이션 등 교육과 봉사 활동을 한다. 사물놀이, 태권무, K팝 댄스 공연 등 문화 교류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10박 11일 일정으로 각 기수당 30명씩 파견되며, 참가비는 1백25만원부터다. 활동 후 해외 봉사 지도자 자격증이 발급되며, 해당 국가 정부로부터 해외 봉사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한국대학봉사단체 홈페이지(www.kuva.or.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7월 5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5. 여름방학에 짧고 굵게 간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 대학생 해외 봉사단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프로그램. 올해 7기를 모집하는데 선발된 봉사 단원은 오는 7월 베트남에서 현지 아동을 위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패션 디자인 체험, 태권도 교실, 풍선 아트, 페이스 페인팅, K팝 공연 등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을 펼친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 홈페이지(hansaeyes24foundation.com)에서 신청서를 받아 총 20여 명을 선발한다. 왕복 항공료와 숙식비, 활동비는 전액 지원한다. 


6. 1년간 길게 활동한다 플랜코리아 플랜클럽 

8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글로벌 캠페인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대학생 자원 봉사단, ‘플랜클럽’을 선발해 운영 중이다. SNS와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캠페인을 벌이며 1년간 활동한다. 우수 활동가에게는 해외 플랜의 현지 사업장을 방문하는 기회가 주어지며, 활동 후에는 표창장 및 봉사확인서가 발급된다. 플랜코리아 인턴 및 직원 채용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고 하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lankorea.or.kr)를 참고할 것.


7. 호주의 자연은 내가 지킨다 한국 갭이어 호주 환경 보존 봉사  

다양한 국적의 환경 봉사 대원들과 함께 호주 전역에서 환경 및 자연 보호 활동을 벌이는 프로그램. 도시 주변의 크고 작은 환경보호 구역, 국립공원, 해변가에서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과 야생 식물을 조사하고 동식물의 서식지를 복원하는 활동을 한다. 홈페이지(www.koreagapyear.com)에서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퍼스, 다윈, 타운즈빌, 호바트 중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고, 본인 일정에 따라 최소 2주부터 최대 10주까지 활동할 수 있다. 참여 비용은 73만7천원부터이며, 프로젝트 기간 중 숙박과 식사가 제공된다.


8. 호주를 제외한 다른 나라의 환경을 지킨다 프로젝트 어브로드 

1992년 설립돼 20년 동안 해외 봉사활동을 전개해온 프로젝트 어브로드는 연령대와 목적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환경보호의 경우 남아공, 케냐, 코스타리카의 국립공원과 멕시코의 해변, 태국과 캄보디아의 산호초, 페루의 열대우림, 네팔의 히말라야 등 세계 곳곳에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활동을 주로 한다. 프로그램은 연중 내내 진행하며,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www.projects-abroad.kr)를 통해 받는다. 참가비는 본인 부담이며 숙식, 교통비, 의료보험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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