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동네들, '예술'로 다시 태어나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서울의 여름이 시작됐어요. 올해도 기나길 게 분명한 여름을 버티려면 문화생활 충전이 시급합니다.::전시회, 전시, 문화, 예술, 아트, 여름, 문화생활, 데이트, 코스, 디자인, 미술관,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미스터 브레인워시


미술관의 세대 교체

새 미술관은 그 도시의 아트 지형도를 바꾼다. 뉴 휘트니, MET 브로이어, 그리고 대규모 리노베이션이 한창인 MoMA의 등장으로 역동적인 변화를 맞이한 뉴욕처럼. 서울에도 새 미술관이 속속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들의 흥미로운 개관전.


플랫폼 엘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를 운영하는 태진인터내셔날에서 기획했다.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패션쇼, 전시, 공연을 열 수 있는 라이브홀을 비롯해 갤러리, 카페, 아트 스토어 등을 갖췄다. 개관을 기념해 설치미술가 배영환과 중국 미디어 작가 양푸동의 개인전이 열린다. 8월 7일까지. 문의 6269-4470


스페이스 신선

리움과 함께 한남동을 ‘아트 디스트릭트’로 만들 새 미술관. 신선설농탕과 시화담 브랜드를 운영하는 쿠드가 선보이는 야심 찬 프로젝트다. 3개 층으로 이어진 전시 공간과 카페, 아트 숍으로 꾸며졌다. 개관전으로 중국 고대 신선계의 슈퍼스타 8인을 소개하는 ‘팔선의 신비로운 이야기전’을 선보인다. 7월 중순까지. 문의 793-2100


아라모던아트뮤지엄 아라아트센터에서 선보이는 컨템퍼러리 아트 뮤지엄. 데이비드 라샤펠, 마이클 라우 등 대형 전시를 이끌어온 최요한 감독이 디렉팅한다. 뱅크시의 영화 <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의 주연으로 이름을 알린 스트리트 팝 아티스트 ‘미스터 브레인워시’의 단독 전시를 준비했다. 9월 25일까지. 문의 733-1981







(위)‘혜화동 풍경’, (아래)홍진훤, ‘용산 남일당’


예술이 된 동네

그 자체가 ‘예술’이 된 오래된 옛 동네들과 전시.


혜화동 풍경

한때 혜화동은 한국의 로어 이스트였다. <혜화동 풍경>은 당대의 예술가들이 살았던 그 시절의 혜화동을 재현한다. 혜화동 로터리의 옛날로 타임슬립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는 전시. 7월 10일까지. JCC아트센터. 문의 238-7379


행화탕 프로젝트

1976년에 지어진 목욕탕 행화탕을 아트 집단 ‘축제행성’이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목욕탕’이라는 독특한 공간성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전시를 선보인다. 5월 15일 개관. 행화탕. 문의 www.facebook.com/haenghwatang


사회 속 미술-행복의 나라

1980년대 정치 사회 격변기에 일어난 아방가르드 미술 운동, ‘민중미술’을 재조명하는 전시. 독립투사를 뒷바라지하던 이들이 모여 산 곳이자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배경지 ‘옥바라지 마을’의 역사를 기록한 리슨 투 더 시티의 작품을 눈여겨볼 것. 7월 6일까지. 북서울시립미술관. 문의 2124-5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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