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 넘치는 배우, 윤소이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아무리 여배우라도 10년 넘게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것도 속까지 건강하게 말이다. 그 어려운 걸 배우 윤소이는 지금까지 착실히 해냈다.::셀럽, 스타, 배우, 바디, 보디, 윤소이, 드라마, 여배우, 건강미, 건강,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셀럽,스타,배우,바디,보디

원피스 가격미정 디스퀘어드2. 손목 밴드 1만1천원 리복.매번 선 굵은 역할만 해왔는데 <그래, 그런거야>에서는 의외로 평범한 역할이에요.사실 시놉시스를 보고 어떤 역할인지 상의하고 결정한 게 아니에요. 김수현 작가님이 역할에 맞는 배우를 택하신 거죠. 제가 예전에 했던 노희경 작가님의 <굿바이 솔로>라는 작품을 보셨는데 좋은 인상을 받아 한번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생각하셨대요. 김수현 작가님 작품에 출연하는 건 어떤 배우에게든 영광인데, 마침 제의가 들어오니 거절할 이유가 없었죠.개인적으로 에디터 출신 역할로 나와 더 눈여겨봤어요. 아, 그러네요. 제가 처음으로 받은 역할 설명이 세 줄이었어요. ‘3남매 중 홍요섭의 장녀, 결혼 1년 차, 패션 에디터’ 이게 끝이었죠. 지금은 명품과 보석에 회의감이 들어 에디터를 그만두고 출판사에 들어갔다가 아기를 낳으려고 잠시 쉬는 중이에요. 호흡이 긴 장편 드라마예요. 반 정도 진행되긴 했지만 9월까지 방영이라 아직 촬영이 많이 남았네요. 체력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어요?다른 배우들은 다 감기가 왔다 갔는데 저만 멀쩡해요. 아무래도 정신력 때문인 것 같아요. 아프면 안 된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거든요. 한번 아프면 심하게 앓는 편인데, 이번 작품은 호흡이 빠르고 대사도 빠르게 쳐야 해서 컨디션을 잘 유지하려고 노력해요.평소엔 어떤 운동을 하고 있나요?사실 요즘은 그전만큼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아요. 대신 스트레칭을 수시로 하고 있어요. 제 겨드랑이 아래 림프절에 조그만 혹 같은 게 있거든요. 근데 그게 나중에 부유방 같은 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래서 림프절을 수시로 10~15분씩 두드려줘요. 가슴 밑이랑 다리 뒷부분까지요. 팔도 굳을 수 있어 앞뒤로 크게 자주 돌려주고요. 팔은 위로 올릴 일이 없어 퇴화할 수 있거든요. 또 차를 많이 타고 다니니까 어깨와 등이 앞으로 굽는 것 같아 스트레칭을 통해 풀어줘요. 다리 부종이 심한 편인데 스트레칭을 해주니까 혈액순환이 잘돼 오래 서 있어도 괜찮더라고요. 운동은 자기한테 맞는 걸 찾아 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달리기를 좋아해 무턱대고 달린 적도 있었고 고등학교 때 헬스를 배우고 나선 또 그것만 해야 되는 줄 알았거든요. 액션 연기를 할 때는 액션 스쿨에서 배운 동작을 계속 써먹으면 될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니까 자꾸 머리가 어지럽더라고요. 제가 저혈압에 빈혈까지 있어 격한 운동은 맞지 않았던 거죠.원피스 7만9천원 아메리칸 어패럴. 시계 1백66만원 애플워치 에르메스. 예전 인터뷰에서 필라테스가 잘 맞는다고 했더라고요. 지금은 왜 안 하고 있어요?아주 단순해요. 비싸서요. 하하. 2013년에 <아이리스2>에 출연하면서 필라테스를 했는데 저한테 정말 잘 맞더라고요. 필라테스가 몸속에 있는 안 쓰는 근육을 움직여 계속 열을 내는 운동이라 저혈압과 빈혈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필라테스를 그만두고 야식까지 다 챙겨 먹으니 살이 찌더라고요. 그 전에는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고 자부했는데 컨디션이 좋아지고 혈액순환이 잘되니까 손발이 따뜻해지고, 장도 튼튼해져 살이 계속 쪘어요. <천상여자>를 촬영할 때는 운동도 게을리해 60kg까지 나갔었죠. 원래 키가 크고 덩치가 좀 있는 편이라 사이즈가 작지는 않은데 이때는 허리도 27~28인치가 안 맞더라고요. 협찬 옷은 28인치 이상은 없어서 그때는 레깅스에 긴 셔츠만 입었어요. 정말 보기 싫었던 건 운동을 안 하면서 막 찌니까 허벅지에 셀룰라이트가 울퉁불퉁 나오는 거였어요. 그때 제 생애 첫 다이어트를 시작했죠.어떻게 다이어트했어요?솔직히 초반 일주일 정도는 굶었어요. 위가 이미 많이 늘어나 있는 상태라 안 그러면 위가 줄지 않겠더라고요. 물론 그냥 무조건 굶은 건 아니고 1일 1식을 했죠. 아침에 배가 고프면 당이 별로 없는 커피 같은 음료를 마시며 참고 오후 3~4시에 밥을 먹었죠. 그 뒤엔 음료나 바나나 같은 것만 먹고요. 운동은 피트니스 클럽에서 유산소운동 위주로 하고 집앞에 한강도 뛰었죠. 음식을 안 먹으니 2주째부터 효과가 나타나긴 했는데 그게 1~2kg밖에 안 되더라고요. 두 달 정도 하니 4~5kg은 빠졌고요. 셀룰라이트도 바로 없어졌죠. <그래, 그런거야>를 시작할 때 54~55kg 정도였고 지금은 52kg 정도 나가요. 10년 동안 52~53kg를 유지해왔던 터라 지금 이 정도의 몸이 저한텐 제일 편한 것 같아요.처음 다이어트를 했다면 절대 쉽지 않았을 텐데 어떻게 그렇게 철저하게 지킬 수 있었어요?저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었어요. 이 다이어트를 실패하면 내가 싫어하는 어떤 일이 생길 거라는 저주를 말이죠. 그런 식으로 해서 스스로 약속을 지키게 했어요. 이렇게까지 안 했으면 절대 운동하러 한강에 나가지 않았을 거예요.다이어트를 한 뒤론 먹는 것도 잘 절제하는 편인가요?아니요. 먹는 걸 정말 좋아해요. 그것도 탄수화물만 좋아하죠. 채소와 샐러드 같은 건 별로 안 좋아해요. 밥이랑 찌개만 주구장창 먹죠. 탄수화물을 너무 좋아해 살찌기 쉬운 몸이긴 하죠. 그런데 다른 여배우들처럼 간식을 즐기진 않아요. 생리 전에 초콜릿을 조금 먹는 거 빼곤 과자 같은 건 일절 먹지 않죠. 그 습관은 열아홉 살에 데뷔한 뒤에 생겼어요. 여드름이 많이 났는데 스물세 살까지 계속 안 없어지는 거예요. 한의원에 갔더니 먹는 걸 바꾸라고 하더라고요. 그 얘기를 듣고 기름진 음식과 유지방이 든 아이스크림을 끊었죠. 그때부터 지금까지 기름진 음식은 거의 먹지 않아요. 아이스크림도 일 년에 한두 번 먹을까 말까예요.날씬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한 몸을 위해 관리하고 있는 것 같아요.예전에는 어떻게 하면 복근이 생길까, 다리가 섹시하게 보일까 그런 것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젠 그런 것들에 별로 신경 쓰지 않아요. 복근은 건강과 별로 관계없더라고요. 몸매도 예전엔 마르고 가녀린 몸을 지향했어요. 하지만 이젠 뱃살도 약간 있고 허벅지나 옆구리에 자연스럽게 찐 살이 좀 있어야 여성스럽고 아름다워 보이더라고요. 음… 씨스타의 소유 씨가 딱 그런 몸인 것 같아요. 두부처럼 몽글몽글하고 하얀데 건강해 보이잖아요.앞으로 자신의 몸을 어떻게 가꾸고 싶어요?10년, 20년 뒤가 됐을 때 김성령 언니같이 계속 노력해서 흐트러짐 없이 잘 가꿔진 몸이면 예쁠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보여주려고 억지로 만든 몸은 얼마 못 가니까요. 사람들이 여름이 왔다고 무작정 굶는 식으로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잖아요. 그럼 분명 나중에 몸이 굉장히 안 좋아지거든요. 제가 액션을 하면서 단발성으로 과한 운동을 해봐서 아는데, 계속 그렇게 운동하지 않는 이상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힘들어요. 차라리 평소 생활 습관을 한 가지씩 바꾸는 게 나을 거예요.abortion dc multibiorytm.pl abortion techniquesshot for alcohol cravings vivitrol drug interactions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