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코스모 비즈니스 프렌즈 디올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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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OSMOPOLITAN2016.05.02



서울의 대표 쇼핑 플레이스 청담동! 그리고 플래그십이 모두 모여있는 청담동 거리의 랜드마크가 된 ‘하우스 오브 디올’. 지난 4월 27일 이 곳에서 흥미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디올이 코스모 비즈니스 프렌즈 20여명을 초대해 매장과 갤러리 투어를 진행하고, 비즈니스 프렌즈의 친목 도모를 위해 카페 디올에서의 티타임을 마련한 것



먼저, 투어는 하우스 오브 디올의 커다란 정문앞에서 프랑스 건축가 크리스티앙 드 포잠박이 설계한 꽃봉오리를 연상케하는 외관을 설명하는 것부터 시작됐다. 코스모 비즈니스 프렌즈는 디올의 1층부터 3층까지 피터 마리노가 디자인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여러 작가들의 작품들을 감상하며, 디올의 여성 컬렉션과 주얼리, 시계, 뷰티 라인 제품까지 직접 만지고 착용해보기도 했다. “디올은 향수만 좋아했었는데 패션 제품과 주얼리까지 모두 볼 수 있어 좋았어요. 특히 3층의 여성 컬렉션은 여자의 환상을 자극하는 우아한 제품들이 많아 반했어요.” 디올의 다양한 컬렉션을 한번에 만날 수 있어 좋았다는 이들을 비롯한 코스모 비즈니스 프렌즈들은 인증샷을 남기고 SNS에 업로드하며 투어를 즐겼다. 


1. 디올의 향수를 시향해보는 코스모 프렌즈. 2. 가장 마음에 드는 핑크색 디올 백을 착용해보는 중. 3. 핑크빛으로 꾸며진 3층의 여성 매장에서 인증샷을 찍기도! 




하우스 오브 디올의 4층에서 진행되고 있는 ‘레이디 디올 애즈 씬 바이’ 전시 전경.

 

투어의 하이라이트였던 ‘레이디 디올 애즈 씬 바이’ 전시. 하우스 오브 디올의 4층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디올의 아이코닉한 백 ‘레이디 디올’에서 영감 받은 작품을 감상했다. 비즈니스 프렌즈 중 한 명은 “디올 백도 아트라고 생각하는데,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까지 하다니! 더욱 흥미롭지 않나요?”라는 인상적인 감상평을 남기기도 했다. 최정화, 황란, 이완 등 한국 작가의 작품을 포함한 30여점의 전시는 6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니, 아직 가보지 못했다면 서둘러 방문해보자. 




(좌)가장 인상 싶은 작품을 사진으로 남기는 중. (우)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감상하고 있는 코스모 비즈니스 프렌즈들. 



투어가 모두 끝난 뒤, 5층의 카페 디올에서 진행된 비즈니스 프렌즈의 친목 도모를 위한 티타임! 20여명의 비즈니스 프렌즈들은 디저트와 차를 마시며 서로 인사를 나누고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여기에 코스모폴리탄 김현주 편집장도 함께해 비즈니스 프렌즈와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야말로 매장부터 갤러리, 카페까지 하우스 오브 디올을 속속들이 체험하고, 코스모 비즈니스 프렌즈의 친목도 도모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