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보호, 어렵지~ 않아요!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쉬워도 너~무 쉽지만 우리가 잘 지키지 않는 환경 보호를 위한 6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이제는 제발 실천하자구요! | 환경,보호,환경 보호,지구의 날,지구

1. 일주일에 한번은 채식주의자로 변신그렇다. 고기는 언제 먹어도 맛있고, 영양이 풍부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 하지만 육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채소를 재배할 때보다 훨씬 많은 양의 온실 가스가 배출되고, 화석 연료 소비량은 높아진다는 걸 알아야 한다. 우리가 섭취하는 육류 단백질의 단 1 칼로리(아무리 고기를 얇게 썰어도 1 칼로리만큼 썰 수는 없다. 그러니까 이건 어마어마하게 작은 양이다.)를 위해서는 화석 연료 25 칼로리가 필요하다는 사실! 그러니 당장 ‘고기 없는 월요일’을 시작해보자. 작은 시도지만 지구에는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테니 말이다.2. 무조건 양면 인쇄프린터 설정만 바꾸면 되니 이 얼마나 쉬운 방법인가?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프린터의 자동 옵션은 양면 인쇄가 아닌 단면 인쇄다. 설정을 바꾸는 것만으로 당신의 종이 소비를 절반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3. 개인 컵은 필수일회용 컵 한번 쓴다고 지구에 그렇게 해롭겠느냐고? 하지만 매일 한잔씩 일회용 컵에 담긴 커피를 사면, 당신은 오로지 일회용 컵만으로 1년에 10kg이 넘는 쓰레기를 만들어내는 환경 파괴의 주범(!)이 된다. 그러니 오늘 당장 귀엽고 앙증맞은 개인 컵을 사자. 거의 대부분의 커피전문점에서 ‘텀블러 할인’이 적용된다는 사실은 이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이거야 말로 윈윈!4. 양치질하는 동안 수도꼭지 잠그기치과 의사가 권장하는 대로 2분 정도 양치질을 한다고 가정하면, 우리는 그 동안 대략 18리터 정도의 물을 그냥 흘려 보내게 된다. 그러니 양치질을 끝내고 입을 헹구기 전까지는 수도꼭지를 잠그자. 제발~.5. 종이를 없앨 것은행 문서부터 시작해 탑승권, 영화 티켓까지 종이로 된 것들을 없애자. 한 연구에서는 우리 나라 인구 수(약 5천만 명)만큼 많은 사람들이 모든 고지서들을 온라인화하면 해마다 15만 톤 정도의 쓰레기를 줄이고, 3백만 그루의 나무를 보호할 수 있다고 말한다. 게다가, 사실 그게 훨씬 간편하다. 고지서와 티켓을 굳이 종이로 다시 한번 인쇄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주 가까운 미래에는 모든 서류들을 온라인화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거다. 그러니 이제 다 같이 종이를 없애자!6. 식기세척기를 사용하자얼핏 보기엔 식기세척기가 더 많은 에너지와 물을 사용할 것 같지만 직접 그릇을 닦을 때 사용하는 물과 에너지가 식기세척기를 한번 돌릴 때 사용하는 물과 에너지의 양보다 각각 6배, 2배나 많다는 사실!본 기사는 코스모 남아공판 웹사이트의 '6 Easy Ways You Can Be Greener Today'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