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니치 향수 대신 럭셔리 입문템

우리가 소위 ‘초초초 럭셔리 브랜드’라고 부르는 화장품 중에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를 가진 스킨케어 제품들이 존재한다!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고가의 제품은 확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커리어 우먼이 결코 사지 못할 어마무시한 가격대의 제품은 아니라는 것. 명품 백과 니치 향수보다 저렴한 럭셔리 브랜드의 입문템을 소개한다.

BYCOSMOPOLITAN2016.04.01


라프레리 에센스 오브 스킨 캐비아 아이 콤플렉스 15ml 19만8천원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 눈가 주름을 저가 아이 크림으로 케어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에디터와 같은 30대라면 더더욱 괜찮은 아이 크림에 목말라 있을 터. 이런 사람들에게 라프레리 아이 에센스는 쌍수 들고 환영할만한 제품! 젤 타입이라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딱 한 두 방울만 사용해도 축 처진 다크 포스 눈가를 즉시 젊고 환한 동안 눈가로 만들어준다.    


시슬리 에뮐씨옹 에꼴로지끄 125ml 23만원

시슬리의 이 에멀전으로 말할 것 같으면 조금 산다 하는 부잣집 딸래미들이라면 누구나 사용한다는 입문템! 밀키한 텍스처가 피부에 기가 막히게 잘 스며들면서 피부를 번들거리지 않고 촉촉하게 만들어줘 이걸 경험한 사람들은 한동한 이 제품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다는 풍문이 돌 정도. 게다가 에센스와 로션의 기능이 한 데 담긴 올인원 스킨케어 제품인 것도 넘나 매력적이다.


겔랑 아베이 로얄 페이스 트리트먼트 오일 28ml 13만8천원대

겔랑 스킨케어 제품은 모두 20만원이 훌쩍 넘는 초호화 가격대로만 이루어져있다고? 완벽한 NO! 에디터가 사용해본 오일 중 가장 라이트한 텍스처를 가진 이 제품은 10만원 초반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품력이 워낙 좋아 출시 이후 줄곧 베스트셀러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피부 온도를 2도 낮춰줘 탄력 잃은 피부를 탱탱하고 영양 가득하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4계절용 오일! 


끌레드뽀 보떼 크렘므 포르티피앙뜨 프로텍트리스 50ml 16만원대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인생템’이라는 말만 듣고서는 에디터처럼 지레 겁먹었다면 돈 워리! 예상과는 반대로 이 데이 크림은 16만원! 따라서 끌레드뽀 보떼가 초 럭셔리 브랜드인 것을 감안한다면 ‘헉’ 소리 날 정도로 비싼 가격은 아니다는 거. 게다가 수분 공급, 안티폴루션 기능, 피부 광채 부여, 항산화 효과 등의 다재다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 피부를 위해 이 정도쯤은 충분히 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노에사 클렌징 위드 컨디셔닝 125ml 19만원

독일 럭셕리 셀케어 브랜드이자 갤러리아백화점 VIP들에게 입 소문이 자자한 노에사! 그 중 클렌징 제품은 모공 속 미세먼지까지 꼼꼼히 제거해주는 디톡스 기능과 민감한 피부를 달래주는 컨디셔닝 효과가 있어 세안만 했다 하면 건조하고 예민해지는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큰 인기라고.  ‘화장은 지우는 것부터 시작한다’는 말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 강추. 


라 메르 크렘 드 라 메르 30ml 21만원대

‘피부 좋기로 소문난 배우 K 양의 ‘즐찾’ 크림’, ‘기적의 크림’ 등 수많은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너무나 유명한 라 메르 크림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듯. 하지만 너무 고가여서 구입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면 에디터는 ‘먼저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의 30ml 크림을 사용해보라’고 조언하겠다. 수분감이 워낙 뛰어나서 소량만 발라도 금새 피부가 촉촉해지면서 수분감이 오랫동안 유지돼 저렴한 크림을 사용했을 때보다 훨씬 더 경제적일 수 있기 때문. 물론 피부가 몰라보게 촉촉 귀티나는 것은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