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너무 빡빡해요!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누네안과병원 오현섭 원장이 눈 건강 관리법을 알려줬다. | 눈건강,안구건조증,조절기능장애,눈,눈피로

 안구건조증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를 장시간 보면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평소보다 3분의 1로 줄어든다. 이 때문에 눈물이 말라 눈이 뻑뻑하고 눈을 깜박일 때 이물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 따뜻한 타월을 눈 위에 5분간 올려 온찜질을 해주도록. 눈 주변의 림프샘 순환을 원활하게 해 안구건조증을 완화하고, 눈에 축적된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VDT증후군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PC와 같은 영상 단말기를 장시간 사용할 때 생기는 신체적·정신적인 질환을 일컬어 VDT증후군 (Visual Display Terminal Syndrome)이라 한다. 목과 어깨 결림, 손발 저림, 요통 등 육체적 증상이 대표적이며 현기증과 두통, 초조함 등의 정신적 증상 또한 포함된다. → 디지털 기기를 오랜 시간 사용해야 한다면 30분 사용 후 5분가량 눈을 감거나 먼 곳을 보면서 눈에 휴식을 주도록 한다.  조절 기능 장애 작은 글씨를 오래 보면 눈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해 눈의 피로감이 심해지고, 조절 기능에 이상이 생겨 순간적으로 시력이 저하되고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일시적 노안 또한 조절 기능 장애로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다. → 스마트폰을 정면보다 약간 아래에 두고, 화면 밝기를 주변 밝기와 비슷하게 조정해 사용하도록 한다. 흔들리는 차 안에서 휴대폰을 보면 눈의 피로감이 가중되므로 되도록 차 안에선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