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술에서 '그' 맛이 난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처음 보는 술에게서 친근한 맛을 느꼈다.


1. 내 안에 위스키 있다, 테넌츠 위스키 오크 숙성 맥주 하면 발효 중 급격히 온도를 높이는 하이브리드 양조 기법으로 완성된 프리미엄 에일 맥주. 싱글 몰트위스키에 담았던 오크 칩을 넣어 3주간 장기 숙성시키기 때문에 위스키 특유의 훈연 및 바닐라 향을 맛볼 수 있다. 5천8백원. 문의 554-0827


2. 달달한 과일이 좋아,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MC 플라멩고 스페인 최대의 플라멩고 패션쇼 시모프의 공식 후원 와인,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MC’의 2016년 에디션이 공개됐다. 강한 구조와 함께 다크 체리 등 숙성된 과실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것이 특징. 부드러운 타닌의 질감도 달콤함을 더하는 데 한몫한다. 15만원. 문의 2109-9200


3. 한 잔의 아메리카노처럼, 아크 블랙 스완 아크의 다섯 번째 맥주가 발표됐다. 스타우트 맥주치고 4.5도라는 낮은 도수에 깔끔한 피니시가 마치 아메리카노를 마신 듯한 여운을 남긴다. 평소 무거운 흑맥주가 부담스럽던 이들에게 추천한다. 4천원대. 문의 043-927-2600



처음 보는 술에게서 친근한 맛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