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사냥! 개성 있는 빈티지 숍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빳빳하고 반짝거리는 것보다 색이 바래고 자연스러운 것이 더 고급스러워 보일 때가 있다. 그럴 땐 주저 말고 빈티지 아이템에 눈을 돌릴 것. ‘헌 것, 쓰던 것’이라는 거부감만 극복한다면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적은 용돈으로도 만족감 100% 아이템을 득템할 수 있는 서울 곳곳의 빈티지 숍을 소개한다. ::빈티지, 빈티지 숍, 구제, 아이템, 스타일, 에이랜드, 페이지원, 빈프라임, 리메이크마켓, 코스모 캠퍼스


1. 에이랜드 명동 본점 3층

명동 에이랜드 3층은 디자이너 편집숍인 1,2 층과는 다르게 빈티지 상품만을 모아두었다. 3층은 스웩 넘치고 낡은 창고에 온 듯 독특한 분위기가 특징! 빈티지 초보자도 잘 고를 수 있도록 정돈된 제품들이 모두 가격 택이 붙은 채 판매된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것은 봄 재킷과 스커트, 그리고 팬츠를 득템하라는 것! 데님 재킷을 비롯해그 외 테일러드 재킷, 봄버 등 아우터는 3-4만원대에 저렴하고 예쁜 것들로 구매가 가능하다. 대부분의 아이템이 세탁이 잘되어 판매되기 때문에 오염 걱정은 없다. 한 쪽 구역에서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액세서리도 구경이 가능하고, 모자, 가방, 신발 등도 판매한다. 빈티지라고해서 패피와 패션테러리스트의 경계에 있는 것 같은 난감한 아이템들이 아닌, 소화 가능한 옷들을 모아놓아서 처음 빈티지를 쇼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위치 서울 중구 명동6길 30 / 전화 02-3210-5893 / 운영시간 10:30~22:30 연중무휴



2. 상수 페이지원(Page-one)

홍대 앞 골목에 숨어있는 보물창고. 우아하고 성숙한 분위기의 빈티지 제품들이 많다. 매장 디스플레이가 멋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패치워크가 마구 붙어있는 바이커 재킷처럼 유니크한 제품과 트렌치 코트, A라인 드레스 등 베이직한 제품이 섞여 있어서 볼 것도 많고 살 것도 많다! 도전하기 쉽지 않지만 고풍스러운 아이템들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액세서리, 가방 등의 아이템도 가득하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찾아오는 지름신에 주의할 것. 페이지원에는 원피스와 예쁜 티셔츠가 한가득! 원피스는 어디에서도 보지 못하는 디자인들로, 길거리에서 시선을 사로잡고 싶을 때 입기에 딱 좋은 아이템이 많다. 블라우스와 티셔츠들도 여성스러우면서 독특하다. 당장 원피스 사러 달려가야 할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위치 서울.마포구.상수동 316-13 F2 / 전화번호 070-8612-5329 / 운영시간 13:30~22:00



3. 사당, 고속터미널, 강남 등 빈프라임

사당, 고속터미널, 강남 등 지하철역 속에 위치한 빈프라임. 아마 무심코 한번쯤 지나치면서 어른들이 즐겨 입는 옷을 판매하는 곳으로만 생각했을 수 있다. 하지만 빈프라임에 들어서는 순간 깜짝 놀라지마시라. 이곳이야 말로 구찌, 발렌티노, 이브생로랑 등 하우스 브랜드 아이템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성지와도 같은 곳! 플로피햇이나 숄더백 등 액세서리로 활용할만한 아이템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빈프라임은 쇼핑의 난이도가 다른 곳에 비해 조금 높다. 거대한 물량 속에서 예쁜 아이템을 찾기 힘들 수 있고, 간혹 가다가 오염이 있는 제품이 있기 때문. 구매하기 전 구멍난 곳은 없는지, 볼펜 자국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해볼 것을 당부한다. 하지만 그만큼 아이템 발굴에 대한 희열은 최고라는 점!

위치 사당역 2, 4호선 환승구간 / 전화번호 02-3474-8828 / 운영시간 10:00~22:30




4. 빈티지를 온라인에서! 리메이크마켓

오프라인을 돌아다니는 것에 지쳤다면 주목! 여기 완전 땡기는 감성 온라인 빈티지 숍이 있다. 사장님의 감각으로 예쁘게 나열된 빈티지 제품들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산뜻해진다. 빈티지 제품뿐만 아니라 업싸이클링제품(up-cycling)과 빈티지를 리폼해서 나만이 가질 수 있는 하나뿐인 옷과 제품들도 핀매하고 있으니 얼른 들러보시길. 다만 예쁜 옷은 업로드가 되자마자 금새 솔드아웃 될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하자! 하나뿐인 제품이라 경쟁 또한 치열하다. 인스타그램으로 바로 소식을 받아볼 수 있고, 오프라인 본점은 부산에 위치해있다. 지리적 여유가 된다면 오프라인 매장을 들러보는 것도 좋다.

인터넷 사이트 http://remakemarket.com / 인스타그램 @remake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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빳빳하고 반짝거리는 것보다 색이 바래고 자연스러운 것이 더 고급스러워 보일 때가 있다. 그럴 땐 주저 말고 빈티지 아이템에 눈을 돌릴 것. ‘헌 것, 쓰던 것’이라는 거부감만 극복한다면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적은 용돈으로도 만족감 100% 아이템을 득템할 수 있는 서울 곳곳의 빈티지 숍을 소개한다. ::빈티지, 빈티지 숍, 구제, 아이템, 스타일, 에이랜드, 페이지원, 빈프라임, 리메이크마켓, 코스모 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