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나처럼 해봐요 - <오픈갤러리> 박의규 대표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그저 월급을 받기 위해 영혼 없이 회사를 다니는 비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나만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펼칠 스타트업 CEO로서의 데뷔를 꿈꾸고 있나요? 코스모가 성공한 창업자들과 함께 스타트업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한 알짜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그 세 번째 주인공은 그림렌탈 스타트업 ‘오픈 갤러리’ 박의규 대표. 그에게서 스타트업 성공기를 들어봤습니다.


처음 창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특히 ‘그림 렌탈 서비스’라는 산업 자체가 정말 생소한데요. 어떻게 이러한 분야를 떠올렸나요?

그림렌탈이라는 산업 자체가 국내에 없었습니다. 네이버 같은 대형 포털에서도 대부분의 컨텐츠가 있었지만 미술은 없었어요. 그래서 이 사업을 시작할 때 반대가 많았습니다. 한국사람은 미술을 싫어한다고 성공하지 못할 거라고도 했죠. 실제로 인사동 갤러리를 가보면 늘 텅텅 비어있었습니다. 하지만 미술을 즐기는 사람은 실제로 늘어나고 있다는 수치가 분명했거든요. 그래서 소수만 향유하는 갤러리 공간을(미술을)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개방하고 미술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죠.


실제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어떻게 구체화시켰나요?

당시에는 회사에 소속돼 근무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일과 창업 준비를 병행해야 했어요. 주말마다 틈틈이 준비를 했죠. 여기저기 미술계 사람들을 컨택해 만나기 시작했어요. 큐레이터, 작가분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면서 실질적인 사업계획서, 기획서를 짰어요.


‘오픈갤러리’라는 브랜드명은 어떤 고민 끝에 탄생한 것인가요?

브랜드명은 고객이 쉽게 인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와 동시에 회사가 지향하는 방향성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하고요. 우리가 그림렌탈 회사로서 갖는 지향점을 연상할 수 있도록 고심했습니다. 처음에 주변에서는 너무 간단하다. 너무 실용적인게 아니냐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들었을 때 기억하기 쉽다는 반응도 있었죠. 오픈‘갤러리’라는 이름에서 미술품 유통서비스를 하는 업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또 신뢰감을 줄 수 있었습니다.


창업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경영자로서 팁을 준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주고 싶나요?

CEO에게 필요한 매우 중요한 자질은 ‘원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대표라서 출근시간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도 절대 금물이죠. 조직은 원칙을 잘 지키는 시스템으로 돌아가야 해요. 그래야 서로에 대해서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이 이뤄질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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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월급을 받기 위해 영혼 없이 회사를 다니는 비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나만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펼칠 스타트업 CEO로서의 데뷔를 꿈꾸고 있나요? 코스모가 성공한 창업자들과 함께 스타트업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한 알짜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그 세 번째 주인공은 그림렌탈 스타트업 ‘오픈 갤러리’ 박의규 대표. 그에게서 스타트업 성공기를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