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차트, 내가 점령한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만물이 생동하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한 해의 본격적인 시작과도 같은 이 시기를 풍족하게 하는 문화 생활 리스트 | 음반,뉴에이지,음악,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아니, 이게 누구야?1.로난 키팅 Time of My Life 보이존의 리드 보컬 출신 꽃미남 싱어송라이터 로난 키팅의 10번째 정규 앨범이 등장했다. 나이가 들수록 깊어지는 그의 목소리를 45분 내내 감상할 수 있다. 편안한 어쿠스틱 사운드가 귀를 정화해주는 ‘Time of My Life’는 남친을 기다릴 때, 부드러운 기타 선율 위에 로난 키팅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진 ‘Breathe’는 드라이브할 때 듣기를 추천한다. 2.야니 Sensuous Chill 뉴에이지 음악의 살아 있는 전설, 야니가 새 앨범을 발매했다. 전 세계를 오가며 다양한 문화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업했다는 이번 앨범은 기존의 스타일보다 더욱 모던하고 감각적인 곡으로 채워져 있다. 피아노 선율과 플라멩코 기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1번 트랙의 ‘Thirst for Life’와 레게풍의 리듬에 중동 지방의 멜로디를 차용한 듯한 타이틀곡 ‘1001’은 꼭 들어보시길. 3.엘튼 존 Wonderful Crazy Night 그래미 어워즈, 브릿 어워즈, 아카데미 어워즈, 골든글로브, 토니 어워즈까지 휩쓴 전설적인 팝의 장인 엘튼 존의 정규 33집 앨범이 나왔다. 전성기 시절로 돌아간 듯한 업 템포 록 트랙 ‘Wonderful Crazy Night’, 환상적인 피아노 연주가 돋보이는 발라드 ‘Blue Wonderful’을 비롯한 총 12곡에 엘튼 존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지금 싱글 차트 올킬 중!1.찰리 푸스 Nine Track Mind 2016년이 가장 기대되는 신예 싱어송라이터로 꼽힌 찰리 푸스의 데뷔 앨범이 나왔다. 등장하자마자 빌보드 싱글 차트 12주 1위를 차지한 ‘One Call Away’는 한 번 들으면 하루 종일 무한 반복하고 싶을 정도라며 팝 마니아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에디터 추천은 셀레나 고메즈가 피처링한 ‘We Don’t Talk Anymore’. 퐁퐁거리는 멜로디에 푹 빠져 있는 중이다.2.트로이 시반 Blue Neighbourhood 유튜브 스타로 이름을 알린 호주의 싱어송라이터 트로이 시반. <타임스>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로 뽑힌 그의 몽환적인 음악을 듣고 있으면 깊고 푸른 밤을 걷고 있는 듯하다. 시를 읊는 듯한 ‘Youth’와 ‘Fools’를 들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볼 것. 참, 트로이 시반의 외모 검색은 필수! 꽃보다 아름다운 그를 상상하면 음악이 더 감미롭게 들릴 테니까.3.제인 Pillowtalk 영국의 아이돌 ‘원 디렉션’을 탈퇴했던 제인의 솔로 데뷔 싱글이 공개됐다. 빌보드 핫 100, 빌보드 온 디멘드 송 차트, 미국 디지털 송 차트, 영국 싱글 차트를 올 킬하며 1위에 오른 그의 첫 싱글 앨범에 대해 전문가들은 “제인과 완벽하게 맞는 사운드다”라고 칭찬이 자자하다고.  공개되자마자 네티즌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그의 섹시한 뮤비도 놓치지 마시길. shot for alcohol cravings vivitrol drug interactions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