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주목해야 할 새 영화 7편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만물이 생동하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한 해의 본격적인 시작과도 같은 이 시기를 풍족하게 하는 영화 7편.


<사울의 아들>

아우슈비츠 수용소 시체 처리 비밀 작업반에서 일하는 ‘사울’ 앞에 어린 아들의 주검이 도착한다. 아들의 장례식을 치러주기 위한 ‘사울’의 모험은 칸영화제, 골든글로브, 아카데미가 인정한, 단연 ‘올해의 드라마’다. 2월 25일 개봉.




<월터 교수의 마지막 강의>

30년 넘게 철학을 가르쳐온 ‘월터 교수’는 자신을 위한 삶을 살고자 은퇴를 결심하고, 마지막 강연을 마치고 가던 중 돌이킬 수 없는 사건과 마주한다. 행복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하는 영화. 3월 17일 개봉.




<제5침공>

인류를 전멸시킬 목적으로 무차별 침공을 시도한 외계 존재 ‘디 아더스’. ‘캐시’(클로이 모레츠)는 그들에게 끌려간 동생을 찾기 위한 투쟁을 펼친다. 전 세계 4천만 부 이상 판매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했다. 2월 25일 개봉.




<설행_눈길을 걷다>

알코올 중독자 ‘정우’(김태훈)는 요양원에서 만난 수녀 ‘마리아’(박소담)를 통해 점차 상처를 치유받는다. 전 세계 유수 영화제의 주목을 받는 기대작 중 하나로 박소담의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 3월 3일 개봉.




<룸>

17살에 납치돼 7년 동안 감금된 ‘조이’(브리 라슨). 아들 ‘잭’의 다섯 번째 생일에 ‘조이’는 탈출을 결심한다. 어쩌면 좁은 방 한 칸보다, 편견으로 가득한 세상이 더 지옥일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점치게 하는 브리 라슨의 연기도 압권이다. 3월 3일 개봉.




<무수단>

비무장지대에서 의문의 사고가 벌어지고,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파격돼 24시간의 사투를 펼친다. 과연 그 미스터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지아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월 3일 개봉.




<조이>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사단이 다시 한 번 뭉쳤다. 세 아이를 홀로 키우며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싱글맘 ‘조이 망가노’(제니퍼 로렌스). 깨진 와인잔을 닦으려다 아이디어를 얻어 미국 홈쇼핑 역사상 최대 히트 상품인 ‘미라클 몹’을 발명하며 인생 역전을 이룬다. 3월 10일 개봉.



만물이 생동하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한 해의 본격적인 시작과도 같은 이 시기를 풍족하게 하는 영화 7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