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 립 래커? 뭘 바르죠?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레드 립이 이번 시즌 빅 트렌드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 컬러는 이미 정해졌다. 우리는 립스틱이냐, 립 래커냐, 그것만 고르면 된다.


시크한 룩엔 새틴 립 래커

입술의 굴곡을 따라 매트한 새틴 윤기가 감도는 립 래커는 시크한 무드를 연출하기에 딱. 먼저 파운데이션 스펀지로 입술을 두드려 컬러를 죽이고 매트하게 정돈한다. 이후 입술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움직이며 입술 전체에 컬러를 더하고, 립 래커의 애플리케이터로 입술 외곽선을 따라 이동하며 선을 매끈하게 정리하면 새틴처럼 은은한 윤기가 감도는 레드 립 완성! 이때 세미-매트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피부에도 살짝 윤기가 돌게 마무리하면 립 래커 특유의 시크한 매력이 극대화된다.




1. 스킨푸드 비타 컬러 스퀴즈 틴트 4호 토마토선샤인 1만1천원.

2. 메이블린 뉴욕 비비드 매트 리퀴드 립 MAT8 뉴욕 레드 1만6천원.

3. 부르주아 루즈에디션 수플레 드 벨벳 06 체리 리더스 2만8천원.

4. 에스티 로더 퓨어 칼라 엔비 립 락카 306 위키드 애플 3만9천원대.

5. 랩코스 리얼 컬러 립핑 RE01 헤이, 스마일 1만5천원.




클래식한 무드엔 글로 립스틱

천방지축 말괄량이도, 풋풋한 소녀도 고혹적인 여성으로 변신시키는 것이 바로 레드 립스틱의 매력! 명화 속에서나 볼 법한 우아한 여인의 룩을 원한다면 글로시한 윤기를 더하는 립스틱이 해답이다. “립 브러시로 입술선을 따라 그려 라인을 살린 후, 립스틱을 입술 안쪽까지 컬러를 꽉 채워 바릅니다. 티슈로 입술을 한 번 찍어낸 다음 입술 중앙의 안쪽 부분 위주로 한 번 더 바르면 립 라인이 자연스럽게 정돈된 클래식한 룩이 완성되죠”라는 공혜련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조언을 참고할 것.




6. 겔랑 라 쁘띠 로브 느와르 딜리셔스 샤이니 립 컬러 003 4만1천원.

7. 이니스프리 글로우 틴트 스틱 8 톡 터지는 붉은 노을 1만원.

8. 샹테카이 립 시크 레드 주니퍼 4만8천원.

9. 샤넬 루쥬 코코 스틸로 206 히스토리 4만1천원.

10. 클리오 버진 키스 틴티드 립 M14 붉을적 1만6천원.



레드 립이 이번 시즌 빅 트렌드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 컬러는 이미 정해졌다. 우리는 립스틱이냐, 립 래커냐, 그것만 고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