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가이드 #2 사업자금 얼마면 되니?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그저 월급 받기 위해 영혼 없이 회사를 다니는 미래 없는 일상에서 벗어나 나만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펼칠 스타트업 CEO로서의 데뷔를 꿈꾸는가? 코스모가 성공한 창업자들과 함께 스타트업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한 알짜 노하우를 전수한다. 창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적어도 이 지침서만큼은 반드시 숙지할 것. | 스타트업,CEO,창업,창업아이디어,창업노하우

 CAFE or RESTAURANT 카페나 레스토랑 등 오프라인 매장을 낼 때는 임대료가 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지역별 소요 비용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 핫 플레이스 월세 3백만원부터 부동산114 사이트에서 식당, 카페, 패션 잡화 등 테마별로 임대 가능한 상가의 보증금과 월세를 확인할 수 있다. 카페 기준으로 역세권에서는 15평형(52㎡) 월세 3백만원 이상, 보증금도 1억원 이상이 든다. 국내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명동의 목이 좋은 매장은 보증금 50억원에 월세가 2억5천만원에 달한다.유동 인구가 적은 외곽 월세 80만원부터 유동 인구가 적고, 비역세권일수록 비용 부담은 줄어든다.  월세 80만원, 보증금 2천만원에 나만의 커피숍을 열 수 있다.  APP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려면 개발 비용은 필수 항목. 세부적 기능과 사양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 것이 앱의 세계다. DIY 개발 50만~1백만원CEO 스스로가 앱 개발이 가능하다면 인건비를 아낄 수 있어 서버 비용 등 최소 50만원으로 기본적인 앱을 구현할 수 있다. 외주 앱 구축 2백만~3천만원외주 개발업체를 고용할 경우 앱의 틀을 구축하는 데도 건당 2백만원 이상은 기본으로 잡아야 한다. 원거리 상담, 동영상 등 기능이 늘어날수록 가격은 더 올라간다. 풀 옵션 5천만원부터 SNS와의 연결을 기본으로 회계 프로그램인 ERP 프로그램, 뱅킹 서비스까지 풀 옵션 개발을 맡길 예정이라면 꽤 많은 자금이 요구된다. 이 경우 가격 협상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5천만원 이상 필요하다. 망하는 스타트업의 6가지 이유 치열한 스타트업의 세계에서 살아남기란 쉽지 않다. 국세청에 따르면 한 해에만 76만 명이 넘는 개인 사업자가 폐업했다. 망하는 스타트업의 이유를 숙지하고 이를 피해가자. 1.소비자가 없는 사업을 구상한다 사업과 고객에 대한 심층 분석 없이 파편적 현상으로만 무작정 사업을 시작해서는 안 된다. 핵심 고객이 실제 소비자가 되는 프로세스를 검증,또 검증할 것.2.선택과 집중에 실패한다스타트업은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야 한다. 한 가지 히든 아이템에 전력을 쏟아야 하는 것. 이것저것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에 투자하면 결국 하나도 제대로 성공시킬 수 없다. 3. 마케팅 전략이 없다좋은 브랜드에는 반드시 브랜드 스토리가 있다. 회사 제품이 내구성과 품질이 좋다는 정도의 마케팅으로는 소비자의 지갑을 열지 못한다. 4. 좋은 파트너가 없다 최근 스타트업은 ‘팀 창업’이 대세다. 팀 창업은 CEO 한 사람이 모두 갖추기 어려운 다양한 재능을 확보한 채 움직일 수 있지만 나 홀로 창업은 여러 문제를 혼자 해결해야 한다. 5. 시설 혹은 직원 투자에 너무 많은 돈을 쓴다 스타트업이 가장 많이 범하는 실수가 과도한 시설 투자 혹은 직원 채용이다. 스타트업은 대기업처럼 대규모 시설 투자가 불가능하다. 대규모 시설, 많은 직원부터 갖추려는 스타트업은 초기부터 너무 많은 비용을 필요로 한다. 6. SNS를 활용하지 않는다 마케팅 비용이 스타트업 운영에 고정비로 자리 잡는 순간 그 회사는 큰 핸디캡을 안고 사업을 해나가는 것과 마찬가지. SNS야말로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최고의 마케팅 수단이니 적극 활용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