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그래미!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2016 그래미 어워즈’에서 포착한 흥미로운 장면들. 당신의 선택은?


[최고의 케미] 부문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서로를 향한 격한 애정을 인증이라도 하듯 꼭 붙어서 떨어지지 않던 셀레나 고메즈테일러 스위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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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 일관 굳은 표정을 고수하던 동생 잭슨에게 꿀 떨어지는 뽀뽀를 퍼부으며 ‘동생 바보’임을 입증한 저스틴 비버.


[최고의 핑크 레이디] 부문

화려한 시퀸 장식과 러플로 이루어진 구찌의 핑크 드레스를 자신만의 시크한 아우라로 소화해낸 플로렌스 웰치. 과연 구찌의 뮤즈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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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매카트니의 옅은 핑크 드레스를 선택한 엘리 굴딩. 바람에 날리는 듯한 헤어스타일과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최고의 순간] 부문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메간 트레이너.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격려해준 부모님과 프로듀서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행복한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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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의 철창, 캠프파이어 등 웅장한 무대로 시선을 끌며 '더 블랙커 더 베리’와 ‘올라잇’을 열창한 켄드릭 라마. 이날 무려 11개 부문의 후보에 오르고 5개의 트로피를 챙겨 최다 수상의 영광과 함께 진정한 대세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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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보위 트리뷰트’를 주제로 추모 공연을 선보인 레이디 가가. 레드 카펫에서부터 데이빗 보위를 오마주로 한 글램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그의 히트곡 9곡을 메들리로 부르며 뜻 깊은 순간을 장식했다.



‘2016 그래미 어워즈’에서 포착한 흥미로운 장면들. 당신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