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꿈꾸는 이상적인 남자, 다니엘 헤니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누구나 꿈꾸는 이상적인 남자의 전형으로 꼽히는 다니엘 헤니를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는 LA에서 만났다.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촬영에 한창인 그와 함께한 달콤한 시간. | 다니엘헤니,크리미널마인드,화보,인터뷰,코스모폴리탄

바다와 하늘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LA 해변에서 생각에 잠겼다. 헨리넥 셔츠 가격미정 브로이어 블루, 스윔슈트 가격미정 브로이어.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매일 행복하면서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3월 16일 첫 방영을 앞둔 CBS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를 촬영 중이거든요. 미국 밖에서 벌어지는 범죄를 수사하는 내용인데, 대부분의 촬영이 LA 근교에서 이뤄져 매일 새벽에 출근해 저녁 늦게 돌아오는 스케줄의 반복이네요.오랜 시간을 함께한 망고와 보내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그. 재킷, 카디건, 치노 팬츠 모두 가격미정 브로이어. 슈즈 가격미정 알든 포 브로이어. 플로피 해트 스타일리스트 소장품.한국과 할리우드의 제작 환경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을 텐데요, 어떤 점이 다르다고 생각하나요? 할리우드는 워낙 시스템적으로 움직이는 곳이다 보니 한국과는 차이가 나는 게 사실이에요. 하지만 요즘은 한국도 시스템적인 부분이 많이 좋아졌다고 들었어요. 할리우드에서 배우로 활동하며 가장 좋았던 점은 다음 촬영 날까지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는 거예요. 이건 스태프들도 마찬가지죠. 참, 미국 촬영장에서의 식사도 좋지만 한국 드라마와 영화 촬영 현장에서 만나는 밥차는 정말 최고죠! 가끔 맛과 정이 담긴 밥차가 그리울 정도니까요.화이트 소매를 쓱 걷어 올린 그의 모습이 멋지다. 셔츠 가격미정 브로이어 블루. 쇼츠 가격미정 브로이어.<크리미널 마인드>는 이미 고정 팬이 많은 드라마 시리즈예요.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었나요? 그쪽에서 먼저 제안해와 이 작품을 하게 될 거란 확신이 들긴 했죠. 처음엔 제가 하지 않겠다고 세 번 거절했어요. 너무나 전형적인 FBI 요원 역할이라 임팩트가 없을 거 같았거든요. 그런데 제작사 총책임자인 에리카 메서를 만나 제 생각과 달리 캐릭터가 꽤 입체적인 인물이며, 평소 관심 있던 게리 시나이저가 출연한다는 말을 듣게 됐죠. 미국에서 과연 동양인에게 이런 캐릭터를 맡길까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역할이었어요. 촬영이 거의 끝나가는 지금 생각해보면 저에 대한 신뢰로 이 작품에 함께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낍니다. 톤 다운된 룩에 컬러풀한 스카프로 청량감을 더했다. 재킷, 티셔츠, 치노 팬츠, 스카프 모두 가격미정 브로이어. 클러치 가격미정 브로이어 블루.이번 캐릭터에 대해 더 궁금해지는데요? FBI에서 오랫동안 프로파일러로 활동해온 ‘맷 시몬스’라는 인물로, 연쇄 살인범을 잡는 FBI 행동 분석팀(Behavior Analysis Unit)의 국외 사건 전담반 일원입니다. 책임감이 강하고 의리와 정의에 불타는 캐릭터죠. 제 실제 성격과 비슷할 거 같죠?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