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봉으론 안 되겠네요! 하기 전에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회사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연봉을 제시해 이의를 제기할 거라면, 그 전에 김세훈 컨설턴트가 당부한 다음 내용부터 인지하도록! | 연봉협상,연봉,회사이직,이직,연봉인상

1.3년 차 전까지는 섣불리 행동하지 않는다특히 신입사원이라면 첫 연봉 협상에서 이의 제기는 섣부른 행동이다. 3년 차 정도 돼야 회사 내에서 발언권도 생기고 자신이 주도적으로 하는 업무가 있어 어필하기도 좋다. 또한 3년 차면 이직도 어렵지 않으니 충분히 불만을 표현할 수 있는 시기다.2.매년 이의 제기를 하는 것은 금물이다연속해서 이의 제기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2년 정도 지켜보면서 회사가 성장하고 있고 매출도 좋은 편인데 자신의 연봉은 별로 상승하지 않거나 동결 또는 삭감이라면 그때 제대로 이의 제기를 하길. 계속 어필하면 불평분자로 인식될 수 있다.3.회사 상황을 파악한다먼저 회사 분위기를 파악해야 한다. 회사가 정체되어 있거나 내년에 더 잘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의 제기를 한다면 눈치 없는 사람이 될 수 있다. 회사가 계속 성장하고 있고 매출이 좋아 분위기가 괜찮을 때 올려달라고 해야 그나마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다.4.사전 시나리오를 준비한다미리 파악한 업계 평균 연봉을 바탕으로 데이터화한 성과를 제시하며 자신의 연봉이 얼마나 낮은지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연봉 협상 담당자들은 이 방면의 전문가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휘둘리게 될 수 있다.5.자신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대응한다연봉만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 좀 더 차분하게 “좀 낮은 거 같은데 협상의 여지가 있나요?”라는 정도로 말하도록. 연봉 협상이 여의치 않을 때 그만둘 생각이라면 원하는 연봉과 그 정도까지 올려주지 못하면 이직도 생각하고 있다고 얘기한다.6.연봉이 아니면 다른 거라도 얻어내야 한다이의 제기를 했는데 회사에서 올려줄 수 없다고 통보했다면 다른 거라도 얻어내는 요령이 있어야 한다. 평소에 옮기고 싶었던 부서로 발령을 내달라고 하든가 교육을 더 시켜달라고 요청하든가 하는 식으로 다른 방안을 제시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