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랑하고 싶다면 우리처럼!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첫사랑을 이룬 또 다른 세 커플에게 지금도 여전히 서로만 바라볼 수 있는 비결을 물었다. | 첫사랑,연애,장기연애,장수커플,사랑

“중학교 3학년 때 짝꿍으로 만나 장장 15년을 함께했어요. 고3이 돼 수능에 대한 스트레스로 예민했을 때, 군대에 있을 때, 복학생과 회사원이라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할 때는 위기가 오기도 했었죠. 이젠 서로 싫어하는 걸 잘 알게 돼 그런 일은 되도록 피하고 감정이 쌓일 땐 술 한잔하면서 대화를 나눠요. 또한 사소한 것이라도 자신의 의견만 고집하지 않아요.” - 민지현(31세, 프리랜서) & 박병욱(31세, 자동차 연구원)“대학교 밴드 동아리에서 만나 1년 전 결혼했어요. 연애 초반엔 서로 서툴러 사소한 일로 많이 싸웠고, 나중엔 취업 준비 때문에 자주 보지 못해 서운해서 싸웠죠. 그래도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걸 계속 표현해서 그런지 힘든 시기도 자연스럽게 지나가더군요. 지금은 별거 아닌 일에도 서로 감동하고 감사해요. 싸워도 서로 먼저 사과하려고 하죠.” - 박예란(30세, 프리랜서) & 김종욱(31세, 회사원)“중학교 3학년 때 학원에서 처음 만나 그해 크리스마스이브부터 사귀기 시작했죠. 11년을 만나면서 매 순간 위기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많이 싸웠죠. 그러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게 되니 편해졌어요. 또 서로 예민한 부위를 알기 때문에 그 부분은 되도록 건드리지 않으려고 해요. 물론 서로에 대한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는 게 가장 중요하겠지만요.” - 김혜미(28세, 회사원) & 정승일(28세, 사업가)abortion dc abortion percentages abortion techniquesshot for alcohol cravings go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