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자마 만드는 여자들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목이 늘어난 티셔츠, 학창시절에 입던 체육복 바지가 당신의 잠옷이였다면 이제는 감각적인 파자마로 변화해야할 때! 소재, 디자인 하나하나 꼼꼼하게 홈웨어를 만드는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위켄드인

그래픽 디자이너와 패션 디자이너가 만나 패브릭 아이템을 재해석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홈&리빙 브랜드 위켄드인. 도시, 사람, 자연 등 주변의 모든 것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을 디자인하며 새로움과 편안함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제품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패브릭 제품을 기획하고 디자인 할 때 컬러의 사용과 배색을 가장 많이 고민해요. 물론 패브릭 제품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안함이나 촉감과 같은 부분도 놓치지 않으려고 항상 노력 중이에요. 파자마를 디자인할 때는 편안함과 촉감은 물론이고, 일상복으로도 매치할 수 있게 디자인적인 면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위켄드인의 베스트 아이템

출시할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린넨 스트라이프 블랭킷. 자연스럽고 멋스러운 컬러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올해에는 디자인을 변형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아이템

지금까지는 여성용만 출시했으나 커플을 위한 파자마 라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키즈 라인 베딩 제품 출시도 고려중이랍니다.


멜트

국내 파자마 룩 열풍을 일으킨 브랜드 멜트. 파자마, 스웻셔츠, 로브까지 다양한 홈웨어 아이템을 선보인다. 섬세한 디테일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셀렙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 파자마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외출할 때 입어도 손색이 없는 디자인,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디자인에 많이 신경쓰고 있어요. 파자마 팬츠는 일직선으로 떨어지면서도 편안한 실루엣을 디자인하는데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거쳤죠. 셔츠의 경우 실루엣을 신경쓰면 팔이 불편한 경우가 많고, 활동성 위주로 디자인하면 핏이 달라지기 때문에 균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 멜트 베스트 아이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씨가 입고 나온 인디핑크 파자마 세트. 출시부터 꾸준히 인기가 많았는데 드라마 덕분에 찾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파자마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한 스웻 셔츠도 컬러별로 구매하시는 고객분들이 많아졌어요.

-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아이템

멜트는 천천히 단계별로 다양한 주제의 컬렉션을 전개할 예정이에요. 올해에도 재미있고 신선한 오브젝트가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하우스 오브 르네

한국 정서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실용적인 디자인의 라운지웨어를 소개하고자 만든 하우스 오브 르네. 미국 학창시절에 라운지웨어를 처음 봤을 때 매력적인 카테고리라고 느껴져 한국에서 직접 갖고 싶은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시작했다.


- 제품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브랜드의 로고 ‘chic, soft and comfort’에 걸맞게 편안함과 부드러운 소재를 가장 중점을 두고 핏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파자마라는 제품 특성상 세탁을 자주 하는데 그래서 제품의 질을 더 신경쓰면서 제작합니다.

- 하우스 오브 르네 베스트 아이템

신혼 부부 세트와 고준희씨가 착용한 파자마가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작년 여름에 출시한 로브 제품은 품절이 되었으나 고객들의 요청으로 재생산을 고려중 입니다.

-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아이템

지금까지는 실내에서 착용하는 라운지웨어를 선보였다면 올해엔 외출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바깥에서 입어도 어색하지 않은 실용적인 제품을 계획하고 있어요.


목이 늘어난 티셔츠, 학창시절에 입던 체육복 바지가 당신의 잠옷이였다면 이제는 감각적인 파자마로 변화해야할 때! 소재, 디자인 하나하나 꼼꼼하게 홈웨어를 만드는 브랜드를 소개합니다.